요즘 기분좋은 선선한 가을날씨에 기분더러운 일이 일어 났네요.
아는 지인분이신대 2020년도에 정수기를 계약하시고 본인싸인 자필로 계약을 하셨는데
2024년 갱신일이 도달하자 영업사원이 지인분 동의없이 본인이 직접 갱신 서류를 만들어 갱신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어의가 없는것은 자필서명란에 한글을 모르심, 또는 한글X 말을 못하심 이런식으로 글을 적어놨더라구요.
일단 계약은 파기했다고 하시는데 어의가 없어 올려 봅니다..뭔 상식으로 사는지 참 사는게 어려워도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정보법 위반
1.재렌탈 상황에서 이런일을 알게된건가요?
2.타사로 바꾸려다가 위약금때문에 그러신건가요?
지인이라면 이런상황을 확실히 물어보시고 글올리세요. 괜히 베스트가고 언론탓다가 역풍맞으면 독박찰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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