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리 기준에서 판단하면
도박에 집착하는 현상을 보고 '중독'이라고 쉽게
판단 할수 있는데요.
우리는 한번도 그 입장이 되어 본적이 없이 그냥 중독이라고
쉽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매우매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도박을 하는 사람들의 지능의 문제 같아요.
돈을 벌거나 여가를 즐기는데 있어서
후진국들은 마약을 사용합니다.
그들은 배가 아파도 마약
머리가 아파도 마약
피곤해도 마약
괴로워도 마약
현실이 엿같아도 마약
돈믈 벌려고 해도 마약
즐거워도 마약
할줄 알고 할수 잇는게 마약밖에 없다보니
그렇게 살잖아요?
(가민히 보니 우리나라 술 문화랑 비슷,,,,,)
도박도 마찬가지로
돈을 벌거나 여가를 즐기는데 있어서 도박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거에요.
경로당 고스톱이 문제라고 생각 안하시죠? 그쵸?
그 분들은 왜 드라이브를 가거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거나 여행을 가지 않으실까요?
돈도 돈이고 해본적도 없다보니
할줄 안느데 동네 사람들 모여서 시간 보내기 고스톱을 치는 거죠.
게다가 치매예방도 된다는 구만.....이러면서......
첫째로 할줄 아는게 그게 전부이고
둘째로 조금 발전하면
돈을 버는 방법이 그게 최선이라고 믿는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잡초 뽑고 밭 관리해도 그 수확물 팔면
백만원도 안나오는데
도박판에서는 한판에 10만원도 딸수 있으니까......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중독성에 젖은 사람도 있겟지요.
그런데 제 주변을 보면
그냥 할줄 아는게 그게 전부에요.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어서 영업사원이랍시고
취업을 했는데 알고 보니 월급은 없고 수당으로 살아가야 하고
다른데 가자니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고......
뭐 나름 직업이 주는 신뢰가 있다보니 도박판에서 받아는 주고.....
그런 부류들 주변이 많이 보이거든요.
(동네 수준이 좀...그래여)
단순히 중독이라는 단어로 뭉그러뜨려서 표현할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다시는 도박 안해요.
그래서 손자르면 발로 화투치는거임
그걸 못잊고 계속하다가 홀라당 다 털림
우리는 그걸 무시하고 다 중독이라고 부르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는 거죠.
일단 월급말고
회사서 봉투로 부정기적 나오는 지급대장 싸인하고
주는건
사원 아파트서 몰아주기 했다라
그의 싹쓸이 파 임
의학적으로도 중독이라고 명시합니다.
안죽어도 되요.
근데 말 듣는 사람이 없으니 중독 같아요.
뇌내마약이라고 불려요
이것에 중독되는겁니다
때문에 죽기전에 못끊는것이고요
다른 이유로 도파민을 만들일이 없으면
도박에만 집착하게 되는 원리인가봐요.
주변에서 이중 뭐든 한가지는 중독적으로 하더군요.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 게임에 미쳐 살거나 , 하루종일 핸드폰 주식 보고 있거나,
시도때도 없이 빈 스윙연습을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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