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82년생 이지애 (여) 에게 돈을 빌려 주시거나 기타 임금체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 못받으신 분들 찾습니다.
예전에 헬퍼맘, 간이역, 요다소공라이프 등으로 사업체를 운영 하였고
남편 조x수랑 결혼 하여 살고 있습니다.
아 혼인신고는 안되어 있습니다.
저는 4천만원을 빌려주고 2년째 못받고 있습니다.
이지애 본인은 채무불이행자등재 되어 있어 개인명의 신용카드 및 재산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편이름으로 다 되어 있어 강제 집행을 하려 해도 남편이름으로 되어 있어 어려운데 혼인신고도 안되어 있어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채무 관계가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함께 힘을 합쳐서 돈을 받아 내었으면 합니다.
관계는 여기 적혀있네여 작성글보기하니 작년에 쓴글이 확인됩니다
조현수
어감이 비슷하네
울산은 전라도인이 30%정도됨
김태희 부친도 전라도인임
몇칭이 생각이 안나네요/..//
불축석하면 감치 된다던데
계속 빌려주다 보면 나중에 큰돈 되고 토낌 잡을수가 없음 특히 차용증 안썼으면
그러니까 사기나당하는듯
결혼전제였다던지 ㅋㅋㅋ
법이라는게 있어서....시발
여자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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