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팔이 이렇게 됐습니다.
참고로 저는 . 제가 정상이 아니 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 안마십니다. 비 정상적인 정신으로 미친짓 할까싶어서.
아동때부터. 어린이 였던 그때에 무슨 잘못을 애가 했길레.
빨래 방망이로 죽어라 애를 팹니까.
아동때부터 이어졌던 학대. 20대 집에서 쫒아 낼 때까지 이어 지더군요.
그러니 전 정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껏 사회 생활도 못했고.
사람들 이랑 이야기도 안합니다.
고양이 키우기 전 까지는요.
고양이 덕에 그나마 이렇게 글을 쓰고.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해 졌으니.
많이 치료가 된거죠.
나에게 사람들은 솔직하게 무서웠고. 그래서 가까이 안갔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나에게 사람은, 날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이냐. 아니냐 정도로만 판단 되는 정도일 뿐입니다.
이게 내 잘못 입니까.
중학교때. 집에서도 학대 받았는데.
그걸 알았는지. 어떤놈이 3년을 내리 학폭을 하더군요.
그냥 학폭이 아니라. 아주 집요한 학폭 당해 보셧습니까?
책도 뺏어. 물건도 뺏어. 돈 뺏고. 온갖 심부름 시키고.
욕하고. 때리고 그 짓을 3년 내내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집요하게.
학교 등교 시작부터가 지옥 이였고. 끝나는 그 시간이 다른 지옥의 시작 이였으니까요.
사람이 그렇잖아도 .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어떻게 될까요?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도 미칠겁니다.
남탓이요? 어떻게 그게 남탓이 되죠?
저는 다른 사람들 한테 ."더이상 안 당해. 절대로" "더이상 안 당할거야"
이 생각 외에 없고. 더이상 누군가에게 당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정 학대. 학폭. 그것보자 더 아팠던건.
저 사람같은 인간들 입니다.
이웃들? 친구들?
전 이웃도 없고 친구도 없습니다.
이웃은 내가 가정학대 받을때. 내가 맞아 죽던. 집에서 쫒겨 나던. 모른척 했고.
내가 듣는 곳에서. 들으라는 듯이" 재랑 놀지마" 라며 대놓고 지 자식에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들 4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 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들은 . 학폭을 보고서도 모른척 했고.
일부 교사는 공부 못했다는 이유 만으로.
수십대씩 때리기 까지 했습니다.
기억 나는 두놈.
수학샘은 가는 철 막대기로 팼고.
체육은 강목으로 잡고 패더군요.
친구들은 날 이용해 먹거나. 의도를 가지고 접근 했을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이게 현실 입니다.
집에서 학대 당하면. 그냥 그놈은 당해야하는 놈 인겁니다.
공무원 들도. 그 많은 경찰 누구도 아동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보호해준 어른 한명 없고.
도망 나갔더니. 오히려 잡아서 집에 데려다 주더군요.
어떻게 될까요?
제가 82년생 남양주시 미금 중학교 다녔을때.
날 3년 내내 집요하게 학폭 했던 이학선 이놈을 잡아서.
그걸 그 세끼 부모랑. 이웃. 직장에 폭로 하면 그게 나쁜 겁니까?
그래요. 난 당신들도 안 믿습니다.
근대 그게 내 잘못 인가요?
그렇게 만든게 사회 입니다.
내가 누굴 믿어야 하죠?
당신들이 나라면 사람을 믿을수 있나요.
지금부터는 당신의 잘못입니다.
그때는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지금부터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당신과 주변을 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년시절 부모도 사회도 도움받지못한 그시절
안타까우나 그시절 사연없는 집안 얼마나 있을까요
크기가 틀릴뿐 가슴에 숨겨논 상처하나쯤은
다 앉고 살아갑니다.
지금은 성인이잖아요
과거에서 벗어나지못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힘든거 잘 헤쳐나가서 양지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당신의 잘못입니다.
그때는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지금부터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당신과 주변을 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슷가서 추천 2000개넘게 받은 너 게시글...
그런데 댓글들이 조금씩 당신편을 안들어주더라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단 씻고 밖으로 나와
글 쓰고 욕 듣고 삭제 하고.
아니야?
혹시 학선이냐.
왜 계속 시비야. 그리고 난 3년 내내 학폭 당했는데.
찿아서 그 부모와. 직장에. 학폭 사실을 알리면 안돼냐?
왜 매번 내 글에 시비야
당한대로 돌려주면 안 돼죠?
본문에 첨부하고
이학선 이세끼 찿아서. 최소한 그 부모와 직장에 사실을 알리면 안됩니까
그럼 분명히 말하는데.
니부모 한테 니가 했던 짓 .본인 입으로 털어놔라.
내 입으로 듣기 전에.
내가 언젠가는 꼭 니 부모. 자식. 직장에 니가 학폭 한거 다 까발릴테니
알았습니다. 또다른 상처 받네.
늘 같구나. 역시 사람이야.
강상민 널 잘 기억 할게.
다시 한번 알았다 . 인간이라는 종자에 대해.
너 게시글 목록 한번 봐라...원망뿐이지?
유년시절 부모도 사회도 도움받지못한 그시절
안타까우나 그시절 사연없는 집안 얼마나 있을까요
크기가 틀릴뿐 가슴에 숨겨논 상처하나쯤은
다 앉고 살아갑니다.
지금은 성인이잖아요
과거에서 벗어나지못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힘든거 잘 헤쳐나가서 양지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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