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지 괴긴 상호 안 가르켜줌
6년전에 평생 얻어묵을 쌍욕을 다 들어먹음
내내 베스트 톱에 나란새끼 나쁜새끼로 인식함
특히 고기간 하던 자 들이
평소 허허 하하 하던 사람이 더 무서웠다라
그리고
내가 사과문 올리고
그냥 제대로 반박을 안 했기뗌
고깃산 사장도 직원에게 전언 일뿐
그때서야 비로써 깨달음
봅질은 망구 쓰잘데 업다라
8개월 잠수타니 영업이 잘되서 그만둔 경리
다시 재 채용하고 인원 보강했지요
남의일은 재밌다고 부채질하고 뽐뿌질은
억수로 사람들이 잘해요
삐죠리 들이 특히나
여튼 그러하다 라
지일 제대로 하는사람은
말 없이 강한 사람이다라
다시금 깨닫습니다.
상호 존중 하시는가 보네여…
저녁 먹으러 가고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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