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22년 11월부터 23년 10월까지 그 이후 타임라인은 연동이 안돼지만 저한테 말하지않은 사생활이 있습니다.
평일에 계속 저에게 비밀로한체 제가 일나가서 없을때마다 인천공항에 아침 8시 9시까지가서 집에 제가 퇴근하기전인 오후 6시에 맞춰서 집에오는 생활은 1년 넘게 했던데 이번에 알게되서 추궁해도 바람쐬러 간거고 그냥 중요한 일정도 아닌데 굳이 말해야하나 싶었답니다.
처음 타임라인을 보고는 공항에서 할게 뭐있다고 매번 이리가서 9시간이나 있다올까 싶었는데 공항안에도 캡슐호텔과 환승호텔이 있고 대실은 3시간 4시간으로 2인 가능하고 3만2천원 4만원이더라구요.
본인은 진짜 바람쐬러 간거고 혼자 밥먹고 카페가고 그렇게 기분이다 내다왔다는데 파라다이스 시티를 간 흔적과 환승호텔 흔적을 발견해서요.
타임라인 올려드릴테니까 연륜깊은 형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42번이나 방문했더라구요.
공항에 바람 쐬러 저렇게 자주 간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조용히 증거 수집하셔야겠습니다.
일하러 가신 거였으면 좋겠네요.
청소일이라 말허기도 미안할거구. 4시간짜리 알바청소하고. 커피도 마시고 등등.
근데. 이미 의심으로 추궁을 해서. 김샜겠네요.
누가 매일 아침마다 가서 9시간동안 자고 온답니까. 바람은 이렇게 피지 않아요. ㅉ
오피녀 처럼 한군데 오피스텔에서 대기하고 있으면서 손님 받는것처럼 말입니다.
아니면, 호텔 직원으로 일을 했다던가 둘중 하나일듯.
바람쐬러갔다기엔..
증거가 없으니 발뺌하면 끝이네요
만약 바람이라면 기회가 있을테니
기회 잘 보세요
그겁니다
1,2,3월 빼고는 텀이 너무 깁니다.
또한 1,2,3월에 외도를 했다고 하기에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이상 생리기간에도 성관계를 했다는 얘기인데...
피임약 복용여부나 처방내역이 없다면 의심하기에는 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머문 시간도...
대실했다기에는... 30분도 이용 안한다는게...
타임라인의 단점이 시간과 장소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이동하다 모텔앞에서 멈췄다가 옆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면 카페가 아닌 모텔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분이 진정된 상태에서 대화를 먼저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환장합니다.. 진짜
뭔가 출퇴근 스케쥴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 사진에 GPS 좌표 지우셔야할듯.
집주소 바로 나오네요..
정말 카톡내용보고 용서를 했다는말인가?
아무 상관없는 내가 봐도 역겹고 더러워서 패죽일거 같은데.
좋은직장에 그나이에 돈도 잘버는데 무슨미련이 있기에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런 여자는 파면팔수록 더 추악한 모습만 보게될거야.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 덮게
그리고 본인에게 투자하게 그러면 더 좋은 여자가 동생옆에 있을거야.
여자는 마음이 중요해 이쁘면 얼굴값 몸값하게 되어있네.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고 n번차 인생을 살길 바랄께~
동생화이팅~
1월에서2월까지 한달 생리 텀도 없구만...
더 안들키려고 조심하겠지만...
확신이 안든다면 더 명확하게 증거수집하세요.
장소도 그렇고 , 매번 대실? 해서 데이트를?
와이프 생리날 체크 해보시고 그때도 2일 이상 가셨다면
단기 알바가 아닐지...
다른날짜는 안보고 공항에 다녀온 날짜만 확인해보겠다고 하면서요
회피하면 빼박이겠죠
12시 19분-17시 13분
누가봐도 대실시간..?
12시 전후로 5시까지 파라다이스 씨티에 머물렀는지..
청소알바나 뭐 그런거 같아요..
일단 먼저 가서 확인부터 해보세요...
이 여자가 알바나 청소 같은걸 한적이 있냐고..
알바를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금전대차거래가 있는 상황이면 일하러 다닌 것으로 봅니다.
그게 아니라도 저렇게 정확한 시간에 오고 가는 일은 알바 정도가 전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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