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사건은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드는데..
거리에서 점점 소멸해가며 점유율 바닥치는중에 간만에 나온 신형 차량의 중요성은 말도 못할텐데
그걸 홍보하면서, 그것도 시작하면서 동시에 논란을 터트린다?
혹시나 마케팅 전략이랍시고 노이즈를 만드는게 아닐까 싶네요
별 관심도 없던 르노에 대해서
"차가 새로 나왔어?", "오 괜찮게 생겼는데?"
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생길수 있을것 같아서요..
만일 그 직원을 자르지 않고 계속 놔둔다면
실제로 그런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부디 어느쪽으로든 페미는 무너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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