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는 본인 자가가 아닐경우 돈낼 필요 없습니다 전세든 월세든 집주인이 알아서 하게 놔두면 됩니다 누수로 인한 문제여도 세입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세입자면 집주인에게 본인자가이면 본인이 직접 달면 됩니다..누수로 인해 아랫집 피해를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입니다 따라서 개별 계량기는 필수라고 봅니다..또한 한가지 알아두시면 좋을게 계량기 설치후 메인관과개별관이 불리가 되면 메인관 누수이면 건물주가 부담하고 개별관 누수이면 개별관 주인이 누수책임이 생깁니다 여러모로 좋은 것이니 얼른 신청하세요 계량기는 시에서 주는것을 설치하셔야 하며 계량기설치를 시에서 할경우 다음달 요금고지서에서 나가기 때문에 낼 돈이 없으며 건물에서 직접시공해서 사제계량기 설치를 하면 직접 저는 시에다 신청하겠습니다 하면 무상이 됩니다..계량기 사제 달아도 시에서 점검후 바로 시계량기로 교체해버립니다
계량기가 달려있으면 계량기 밸브만 잠가도 건물에 물은 차단됩니다 제가 볼적엔 개별점검구라 표시한걸 보니 계량기가 설치 안되있는거로 보입니다 구축아파트 빌라는 통합관리비로 나가서 계량기 없는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메인계량기가 있으면 건물 전체 수도차단이 되나 개별적으로 차단이 안되는거로 보아 계량기라고 보입니다..아파트나 빌라 개별계량기함보면 점검구라고 표기된곳이 많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