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6tz. 2주 전(수정됨) 언제든 끝낼 수 있다.'의 태도는 마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12권 초두와 루킬리우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의 '조금 덜 기대하고 조금 더 사랑하려는 마음'을 의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를 통해 집착보다는 존중과 배려 그리고 헌신을 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태도가 정말로 언제든 끝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갈망과 욕구에 취해 서로를 도구로 여기므로 집착하는 태도로부터 벗어나고자 동시에 서로를 목적 그 자체로 여기므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개별성을 존중하고 따뜻한 이해의 배려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태도인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저정도면 포토샵으로 글자 지우고 지워진부분에 배경을 자연스럽게 카피해서 붙여넣고 자막은 다시 입히면 되는 간단히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포토샵 기초? 기본정도만 아셔도 할 수 있는데요 만약 전혀 포토샵 툴에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아는사람한테 부탁하는게 빠를 겁니다... 아니시면 포토샵을 아는 사람한테 한시간정도만 배우시면 그냥 마스터합니다. 전 그쪽 전공자도 아닌데 95년도 대학 교양시간에 멕킨토시 컴퓨터 강의 포토샵 총 6시간 3번 수업 듣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안까먹고 다 합니다. 그때보다 엄청 자동화되고 편해졌으니 30분정도만 툴개념만 배우고 연습해보면 포토샵 박사되실겁니다. 어도비 프로그램은 지금 다 월, 연정액 유료입니다. 해적판 불펍프로그램 안됩니다.
갤럭시는 그냥 꾹 누르면 복사되눈뎅..
잘 모르시겠으면 편집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로 적어주시면 제가 대신 해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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