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 동생은 작년에 16년간 일한 일터에서 즉시 해고(카톡) 되었습니다.

178cm의 제 외모만 믿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여자 직원의 가스 라이팅에 당한 것입니다.

자신이 일을 다했으며 제 동생은 무능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모든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말과 서류를 작성하여 동생 몰래 뿌리고 다녔습니다.

16년간 회계일을 맡아오던 여자직원 은  업무의 바꿈으로 자신의 비리가 들어 날까 두려워했고 

제 동샹을 타겟으로 한 감사 에서 여자직원이 14억 8천이라는 돈이 행방을 알수 없음이 나왔고 동생은 이를 검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에 가서 여러차례 성실히 답히였으나 그 여자 직원(보관자)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한 일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제 동생의 해고를 몇 년 동안  사주했고 그 결과로 제 동샘은 해고, 여자 직원은 6개월급여를 더 받고 권고사직을 받아 드렸습니다,( 여자 직원은 다시 데려올 생각으로 해고 후 에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 목격)

이 사건에서 더욱 이상한 점은 23년 8월에 여직원이 제 동생을 폭행하였고 이를 경찰에 접수하자 여직원이 강제추행 등 10개의 죄목으로 경찰에 맞고소 한 것입니다.

이에 거짓으로 진술하던 여직원은 증거자료를 요구하자 현재까지 사라진 상태입니다.

더욱 이상하고 저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여자가 사라지고 나사도 모든 문제가 멈췄으며 또한 지역사회인 만큼 누군가가 힘을 쓴다는 사실입니다,

판을 다 짜 놓고 나서 폭행은 인장 못한다 거의 2년 전에 이워진 추행은 8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여 검찰로  갑자기 증인이 있다는 말로 덧붙여 기소를 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 동생이 수긍만 하면 모든 법죄를 뒤집어 쒸울 생각뿐입니다

진실로 정직한 동생을 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사라진 178cm에 미스 코리아라고 불리며 추앙받으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그 여자를 찾습니다.

 재산도 정리하고  이 지역 사회를 떠서도 멈추지 않는 그여자의 악행

또 누군가를 노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멋진 외모로 사람을 홀리고 여왕벌의 역할을 자행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그 178cm의 여왕벌을 꼭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