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가입은 오래전에하고 글만읽다가 처음 글을써봐요.익숙치가 않아 앞뒤가 맞지않고 글이 짧아도 양해부탁드릴게요
간략하게 저의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48(77년생) 대전서구에 거주중인 남자입니다.원래 하던일은 이자카야,호프,포차 체인점 개인점 주방에서
일을햇습니다 그렇게 살던중 제작년말경에 사람을 잘못만나 작년초여름경에 신용불량자가 되엇어요.다른사람들처럼 멘탈이 강하지 못해서
한동안 폐인처럼 집에 틀혀박혀있다가 먹고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주방일당자리,단기아르바이트및 이런저런 걸하다 한동안 건설현장보조(조경,식재조공)을 하며 지냇습니다.신용에 문제가 없을땐 몰랏던 점들이 신용불량상태가 되니 면접자리에서나 기타일상생활에서 많은 제약사항들이 많드라구요
그러던차에 지난주에 대전지역교차로(구인구직지역신문)를 통하여 새로오픈준비하는가게에 전후사정을 설명한후에도 면접통과가
되어서 지난주 금요일까지 현장근무를 하고 토요일에 일하게된가게사장님이 불러서 잠시들른후에 일요일부터 정식출근하게됫어요.
오후5~다음날새벽2시까지 하는조건으로요.근데 아직 가게가정식오픈한게 아니라서 당분간 아침 10시부터출근해서 홀이나 주방및 전반적인 가게정리및 부족한부분을 채워나가는중.월요일이되어 아침10시에 출근을햇는데 갑자기 영업시간을 아침10~다음날새벽2시까지,원래 저녁호프장사만 하기로
햇는데 점심장사까지 한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받앗습니다.점심메뉴도 6개정도가 추가되엇구 근무시간도 하루9시간에서 하루12시간(아침10~저녁10)로 변경됫구요.시간변경과 추가메뉴들을 이야기할때 주방이모님이 출근을햇고 변경시간을 듣자마자 사장님과 이모님의 언성이 살짝높아지면서
월급제협의가 이뤄지면서 저는 밖으로 자리를 피햇습니다.이야기가 길어지는거같아 촉박한 오픈날짜때문에 주방에가서 준비를 하고 있는중
이야기가 끝났는지 이모님도 주방에 오셧고 저도 월급제협의를 생각했었는데 할일이 많다보니 잊어버렷고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밖으로 일보러
나가시거나 가게간판이나 다른 물품들 보러오거나 서로 바빠서 이야기할시간이 없이 오후가되고 홀매니저로 일하게되분과 홀알바도 나와 청소를하고
또 준비를 하고 그렇게 퇴근시간이 되면서 면담을하려했지만 홀매니저와 이미 면담중이엿구 사장님은 밖에서 술을한잔하시고온상태여서 두사람의
대화가 끝난기미가 안보여 저는 월요일퇴근을하고 화요일도 서로바쁘고 퇴근할때 면담을 요청했지만 추가로3시간에 협의는없고 그만두려면 그만두라고 하셔서 그래서 제가 한달로치면 꾀나 긴시간이고 급여차이도 날텐데 몇십만원도 안되냐?제차 물었지만 안된다고 하셔서 그럼저도 일못하겟다하고
하고 나왓어요,하고싶은말은 많은데 글을 더이상쓸수가 없는것같아요 넋두리라면 넋두리고신세한탄이라면 신세한탄입니다 .일을 찾고잇습니다
노력할게요
일더해준다고 인정 받는거 아닙니다
근무시간때 잘하면 다 인정받습니다
월요일이되니 화요일에 오픈한다고하고 회요일이되니
수요일에 오픈한다고하고 매니저도 면담이 잘안됫는지
그만두고 정신이없었어요
잘해서 인정받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일 찾으실겁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수시로 직원도 바뀝니다.
주방책임자로 뽑앗던사람도 1.칼국수집책임자 2.호프집책임자
3.세번째로제가간거엿어요 나중에 주방이모님오고 나서
이야기들엇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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