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달전 쯤 웰*스 렌탈 음식물 처리기가 전원이 안 들어와 as 신청을 하여 기사 방문하여 휴즈가 끈어져 휴즈를 갈아 끼웟습니다. 싱크대 안에 손톱만한 이물질이 발견되어 기사놈은 꼬투리 잡앗다는 듯 고객의 과실( 손톱만한 이물질)로 출장비를 4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제품의 휴즈가 나갓으면 그건 기계적인 오류나 하자지 그게 왜 고객 과실이냐고 물어보니 손톱만한 이물질이 음식물이 아닌것을 넣어 과부하가 걸려 휴즈가 나갓으니 고객 과실이라고 하더군요....
이물질을 많이 넣엇다던가~~ 이물질의 크기가 닭뼈 처럼 크다던가~~ 음식물을 양을 많이 넣어 과부하가 걸렷다면 이해하지만 손톱만한 이물질 딱 1개 때문에 기계가 과부하가 걸려 휴즈가 나갓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요..무조건 고객 과실로 출장비를 달라고 해서 아직 입금을 안한 상태입니다.. 입금을 안햇더니 웰*스 본사에서 연락이 오는게 아니라 기사가 무슨 스토커처럼 문자 엄청 보내고 전화 엄청 하고.....상대하기 싫어서 전화를 안 받앗더니 출장비 입금을 안하여 앞으로 as 안해 준다는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이 기사놈은 웰*스 본사 직원이 아니라 as 만 하는 외주 업체 직원인데 지가 뭔데 as 안해준다는 반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웰*스 본사에서 그랫다면 어느정도는 이해 되지만 하청 외주 업체에서 as 를 하네 안하네...
음식물을 버리다 보면 음식물에 섞여 이물질이 들어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음식물이 아닌 것을 넣고 돌리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여러개의....또는 많은 양의 이물질도 아니고 손톱만한 이물질 한개 때문에 과부하가 걸려 휴즈가 나갓으니 출장비 요구 하는것이 맞는 건가요?....본사에 수차례 따져 봣지만 이놈들하고 말해봣자 속만 터집니다...무조건 고객 과실..지난 4년동안 렌탈 하면서 as 할때마다 이놈들한테 고객과실이라고 뜯어간 돈 생각하면 속터져 죽갓습니다.
질문 1 ) 고객 과실로 인정하고 출장비 줘야 하나요 ? 웬지 좀 돈 뜯기는 거 같아 괘씸해서요.
질문 2) 지긋지긋한 렌탈 4년 약정이 끝낫는데 차후 as 해야 될 상황이 생기면 어디 as 부를 곳 있을까요? 이놈들하고는
상종 하고 싶지도 않거든요
주변에서 누가 웰*스 음식물 처리기 렌탈 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출장비는 이미 본사에서 줬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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