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부분만 말슴리면. 미분양 10만채라 지금 건설사.언론.부동산 업자들이 호가 띄우기 계속 합니다. 미분양이 어느정도 해소될때까지 신고가작업은 계속 됩니다. 경매증가 건수도 무섭게 증가 중이고 전세금 못 줘서 임차권등기 당하는 집주인들 폭발적으로 늘고 잇습니디. 상황이 너무 나빠서 기한이익상실 조건을 완화.유예시키자고 금융권.정치권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잇습니다.
@꿈차오름 작년 기준으로 부동산 관련 가계부채 구조조정 시 가장 위험한지역은 서울/가장 위험한 연령대는 30대라고 리포트가 나왓습니다. 원금상환을 못 한다는 뜻이죠. 최고의 버블지역은 서울.세종입니다. 정부의 남은 부동산 대책은 뭐가 잇을까 궁금하시죠? 과거 이명박때 보도자료들 보시면 답 나옵니다. 현재 경매예정물건.진행물건. 캠코 물건이 1,2년 전에 비해 폭발적으로 급증햇습니다.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 겁니다. DSR때문에 대출이 안 나오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이젠 금융권도 법시행 이후의 부실대출은 소송 들어옵니다.대출심사가 강화된다는 뜻이죠. DSR은 무섭습니다.담보 외에 추가된게 신용심사강화 입니다. 더불어 요주의기업 증가로 충당금 추가적립이 계속되고 잇습니다.기업부실도 심각합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 보고서를 보면 상황이 아주 나쁩니다. 기업들이 정부 눈치보느라 인력구조정 늦추고 잇습니다.
호가라도 3억이면 꽤 쎄네여
역시 스울은 다르네예
거기 혹시 고속도로 지나갑니꽈아? ㅎㅎ
언제 집살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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