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묘와 병사묘의 차이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귀한 목숨의 가치가
장군과 이등병의 목숨의 가치가 다를까요?
죽어서까지 다른 대우를 받는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20대의 젊은 나이에 죽은 병사들의 가치가 더 높을꺼 같은데,,,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12/2013121200437.html
역시 미국은 장군, 이등병이라고 할지라도 차이가 없네요.
군식당을 봐도 다를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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