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각하면 이해안되네요
군에서 맞아보지못한일을 중학교 댕기며
맞은기억이 부산모중학교 담임선생이 임씨였는데 성적표나오면 8각몽둥이 마대자루
뭉테기로 들고와 야구선수스윙하듯히 맞아죠. 한과목 많게는 10대이상도 맞고나면
살이터져 어휴 ㅠ. ... 그당시는 선생들이 학생들 몽둥이로 타작질 많이했지만 유독
악질적인 선생들도 많았죠
교무실에서 담배피던 시절인데...
저당시 몽둥이 휘두었던 선생나이보다
내가 지금 훨많지만 아직도 이해안되고
그렇네요,지금은 늙어 뒤졌는지 몰지만
맞은친구들은 그당시 생각하면 아직도
트라우마로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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