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정 무엇을 몇개 납품한다...
요 간단한 한 문장을 위해소
서너페이지가 넘어가는 계약서를 왜 쓰것남유???
먼 일 터짐 책임 소재 확실하게 할라구
그러는거 아니긋남유???
글구 거기 명기된 의무도 가치 이행했는지두
따져야 할 경우엔 걸 따져야 하니께
고래 쓰는 거인디...
어째 일부는
계약서에 사인이니 도장이니 그런거 찍구
내용은 대충 들여다본담에
먼 일 터짐 지멋대로 생각한걸
계약서에 고래 명기해따구 박박 우겨대는
부류들이 가끔 이뜨라구유...
지츠름 소소한 계약이 이럴진대
이보다 사이즈가 큰 계약에서두
이런 케이스가 종종 보이는거 가뜨라구유...
레시피나 재료 준비등등등
본사가 규정한거에 사인을 해씀
이거에 따르게따는 의미일꺼인디
말로는 다 따랐다고는 하나
과연 실제는 따랐을까???
라는 의심이 드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께유...
지두 매년 요런 부류들과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
마찰들이 있는디
과연 조런 본사와 가맹계약을 맺은 분들중에 일부가
계약서에 명기된 것들을 잘 따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했는디 해따구 박박 우겨대는 경우라믄
완존 그켬이구먼유...
뭐든 꼭 작성해야 합니다
답답하구먼유~~~
자기들 살구
책임 덜질라구
그러는거 아니긋남유...
시간 개념 철저한 척하며 정상인 척하며 남의 시간 2.3시간은 우습게 아는
시간 우습게 아는 사람치고 잘되는 거 못 봄
멀리 하는게 젤 조트라구유...
사인 간인
그런거 까정 하는거 아니긋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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