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휴휴암 관세음 보살을 모신 절 앞에 대형버스 주차 돼 있고 단체로 관광 온 듯 한데 나이살 꽤나 먹은 남자가 역시 나이살 꽤나 먹은 여자 엉덩이를 주물르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여자는 곧 관광버스에 올라 탔고 남자는 다른데로 가던데 남여 단체관광 가면 전부 이런 식으로 노는가 봅니다.
사람들 왔다 갔다 하는데 나잇살 먹고 그러지 맙시다. 그것도 신성한 절 앞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다니...
6월15일 토요일 양양 휴휴암으로 관광버스 타고 왔던 사람들 이 글 보고 있으면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시간은 오후3시~4시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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