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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한 논[13]조회 1,073 | 추천 4 | 2024.06.18 (화) 05:58

글쓴이 개보리냥루루
가입일2023.04.21
활동지수마력 161,272
작성글게시글 3,513 | 댓글 5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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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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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대원 24.06.18 06:04 답글 신고

어렸을때 시골에서 모판 날르고 못줄잡고 생각나네요ㅋㅋ 황새 우렁이 다 잡아 먹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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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4.06.18 06:05 답글 신고

영농철 모내기철엔 1주일단기 방학해
집안일 도와란 촌학교 시절도 있었지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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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온도 24.06.18 06:14 신고

@개보리냥루루 농번기 방학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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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테 24.06.18 06:15 답글 신고

농사 1도 모르고 자랏는데
모친 텃밭 때문에 가끔 삽질중 입니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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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4.06.18 06:32 답글 신고

저도 모르지만 늘 논만 보면 젤 조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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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굴조련 24.06.18 06:28 답글 신고

경지정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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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4.06.18 06:33 답글 신고

아곳 일원이 김천~거제 KTX 최종 1후보지였다 다른곳 외곽으로 결정나니 허탈한지 묵힌논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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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팽수 24.06.18 06:51 답글 신고

잠시 추억속으로~~~~~
새참 나를때 막걸리 주전자 들고 엄마 뒤 졸졸 따라갔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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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4.06.18 06:53 답글 신고

읔
절대로
촌 출신 아이거같은
도도한 도회지 출신 아잉교 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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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하늘 24.06.18 07:07 답글 신고

논두렁 앉아먹는 국수 한그릇이… ㅠ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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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4.06.18 07:22 답글 신고

후루룩 국시는 배 꺼지는깐 보리밥 한덩이 풋고추찍어 묵고 궁물에 보리밥 말아서 묵어야 힘 쓰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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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고양이 24.06.18 10:52 답글 신고

진짜 일일이 손으로.. 거머리한테 엄청 빨리고.. 지금은 이앙기로 휘리릭하니 좀 편해졌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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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4.06.18 11:51 답글 신고

스타킹 신어면 거머리 진짜로 못 뚫고
들어가는 가예?

양쪽다리 팔 한번에 10댓마리 붙어있어
졸도 할뻔 했으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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