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건물에 사는 아줌마 때문에 문의 합니다
건물앞 차한대 지나다닐 정도의 크기의 골목 주차장 입니다 주차칸은 3칸이며 칸마다 주인이 있습니다(부동산 계약할때 정하고 계약했습니다) 저랑 이아줌마가 바로 옆칸인데 제가 지방으로 가서 일할때가많아서 자주 주차를 하지는 못합니다 근데 매번 올때마다 전면주차를 하는데 뒷바퀴를 매번 주차선을 밟는 수준을넘너 선을 넘어 대각선 주차를합니다 전화하면 주차공간 없냐고 그냥알아서 주차하면 안되냐고 하면서 따지다가 빼준게 벌써 몇개월 째인데 건물주는 나이많으신 할머님 분이셔서 그냥 서로 좋게좋게하자고 말씀만 하시고 해결을 해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선을 조금 넘어오는 정도나 전면주차가 규칙이긴 하지만 후면주차로 넣어서 할수있으면 그렇게 건물주님께 말하고 주차했습니다 근데 오늘 이아줌마가 억지로라도 넣을수 없을정도의 대각선으로 주차해서 전화를 하니까 또 공간없냐고 하더니 내려오셔서 결국 차를 다시 주차했습니다 그이후 공격적인 말투도아니고 제가 언제 올라올지 몰라서 주차할때 선만 조금 지켜주세요 라고하니까 맨날 주차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선을 매번 왜신경써냐하냐 왜 올때마다 주차로 시비거냐고 성격이 이상한사람인거같다고 막말을 들었습니다. 복수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제칸안에만 주차해도 그차가 빠지기 힘들정도로 붙어지는데 최대한 붙혀서 못나가게해버려도 되나요? 아니면 제주차칸안에 매번 넘어오는쪽에 기둥같은걸 세워도 되나요? 또 좋은 복수방법 없을까요?
똑같이 선넘고 주차 한번해놓으시지요
그러면 본인도 느끼는게 있겠지요
참 주차만 잘해도 싸움안나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