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작은 공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9살 남자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제는 작성하는것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생각과 아직까지 가해자들의 반성없는 태도에 분노를 느끼며 이 글을 적습니다.
4년전인 2020년에 저는 지인의 술자리를 함꼐 하는 도중에 지인중 한분이 자신의 후배 2명이 올껀데 함께 합석하자는 요구에 함께 하기로 하고 기다려면서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청도 가마솥국밥의 인물인 박기범과 그의 친구인 박경태라는 인물이 함꼐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가해자 박기범은 이미 신상이 폭로되서 잘 알고 있는데 박경태라는 인물은 잘 모르실꺼에요
박경태는 과거 밀양성폭행 범죄에 가담을 했으며 115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술자리를 통해서 그들의 범행을 들었는데 같이 있는 그들을 소개한 지인 조차 놀랑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판결문에 나와있는 내용은 일부분이며 실제로 들은 그들의 악행은 정말 사람이 아니라 악마가 따로 없다... 라고 느낄정도 심각했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해서 자세한 내용을 언급할수 없지만 여러분이 보셨던 판결문의 내용은 정말 일부분이라고 알수 있습니다.
박기범과 박경태는 당시의 일을 정말 철없는 10대 시절의 일탈로 생각하고 있으며 가해자의 고통보다는 자신들이 겪은 불편한 일들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나이 때 는 누구나 다 그렇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태도는 현장에 있던 저로써는 정말 구역질이 날정도로 불쾌합니다.
박경태는 박기범과 마찮가지로 피해자를 유린하였는데 그는 박기범이 피해자를 성폭행할때 뒤에서 망을 보았으며 피해자를 폭행해 금품을 갈취하는등 여러 범죄를 저질럿습니다.
4년전 당시네는 몰랏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박기범이 유난히 박경태를 챙기는 모습을 보며 같은 친척이거나 사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이건 제 추측...)
박경태의 말을 종합해보자면 당시 박기범과 밀양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으며 박기범과는 아주 절친으로써 가족 이상의 관계였다고 합니다
당시 여중생이 울산에서 밀양에 왔을떄 박기범과 함께 만났으며 박기범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자리에 함꼐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성폭행을 하지 않았지만 당시의 가해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성인이 되면서도 연락을 계속 주고 받으면서 당시의 사건을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10대 사고친 몇 안되는 큰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무슨 업적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박경태가 경찰 수사에 걸리지 않았던 이유는 피해자를 처음 만나고 몇달후 박경태는 서울로 이사를 갔기 때문입니다.
박경태가 이사를 가고 몇달이 지나서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됬으며 당시 밀양에 없던 박경태는 수사선상에서 제외 될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4년전에 박기범과 박경태를 포함한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을 소개해준 지인 역시 그들의 실체를 처음 알게 됬으며 지인분은 그 이후 그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당시의 공권력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를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15명은 경찰이 조사하면서 나온 숫자이며 실제로는 포함되지 않는 가해자들이 더 있다는 겁니다.
당시 박기범과 박경태는 자신들말고도 가해자들이 많은데 자신들만 경찰조사를 받은것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이 다른 가해자들의 이름을 말했지만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며 내용을 알수가 없어서 언급을 할수 없지만 그들 역시 언론이나 인터넷에 밀양 여중생 사건을 언급할때 마다 자신들은 피해 갓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에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제 박경태는 서울에서 사체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년전 당시에도 개인 사체를 운영하면서 30만원을 빌려주고 일주일 뒤에 50을 받는 불법 고리대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제도 비슷한 사체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나 현제와 다를것 없는 쓰레기 인생을 살고 있으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박경태의 신상을 고발합니다.
이름: 박경태
휴대폰 번호 010-8176-7645
카카오id :CS208483
최근에 파악된 정보는 대출나라같은 사이트에서 대출문의글 보고 연락해서 고리대금으로 대출을 해주고 지인들 연락처같은걸 받아서 상환이 안될시 협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많은분들이 밀양 여중생 사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만큼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인듯 해서 신상을 폭로합니다.
44인은 기본 115인는 더블 실제는
밀양 그 나이대 전체네 황씨도 있으니
여자들도 동조 했고
강간의 밀양 클라스 거른다 밀양
그것이알고싶다 같은 프로에서도 밀양 사건 재조명 하는것 같던데.. 거기다가도 제보해보세요.
무슨근거로 주작이라 말합니까?
그것이알고싶다 같은 프로에서도 밀양 사건 재조명 하는것 같던데.. 거기다가도 제보해보세요.
하지만 피해자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해자 연락처나 카톡으로 쓴소리좀 해주세요.
44인은 기본 115인는 더블 실제는
밀양 그 나이대 전체네 황씨도 있으니
여자들도 동조 했고
강간의 밀양 클라스 거른다 밀양
아마도 가족 이루고 아이들 아빠정도 됐을겁니다.
남한테 가한만큼 그대로 돌아가길
그 자식들도 다 알아서 평생 갔으면 좋겠다.
기범이?
안 보려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공기업 다닌다는 사람이 공문도 많이 만들 텐데..
오타가 초등 1학년 수준이라..
1. 함꼐 = 함께
2. 저질럿습니다 = 저질렀습니다
3. 사체업 = 사채업
4. 현제 = 현재
결론.. 글의 사실관계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는 신분세탁함.
이거야말로
영화화되어서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추악함을 알게 하자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가진 이면의 추악하고 더러운
집단무의식적 범죄 심리를 보여주고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조심요
용기에 감사드리며 추천드립니다.
가해자들은 업보인지 딸만 낳았던데, 가해자들끼리 어울리고 만나서 서로의 딸을 보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성폭행 가해자들은 잠재적인 성범죄자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다닌다더니 진짠가보네
제발 119모두
평생 고통속에서 살길 바랍니다
다 저런것들만....헐
그냥 추천만 눌러야지
하지만 한사람 만의 주장으로 마녀사냥 은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특히 댓글들 조심 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내자식이였으면 콩밥을 먹이든 다리를 분지르던지 죄값 치르게 할건데 가해자 부모 모두가 지자식들 처벌 안받게 할려고 피해자에게 한짓까지 보면 제일 악질임
그부모에 그자식이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짐
어디까지 나오나 함보자.
그런 주제들이 내가 집단강간범 이였는데 사실적 어쩌고로 유투버 를 고소 도 하고..
참 떳떳해 당당해 어휴 그런데 서울에 이사를 너무 싫은데?
고통스러웠을지...
공소시효는 지났을지언정
재수사로 진실을 밝혀서
피해자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음 좋을텐데요~
번호 추가해서 송금버튼눌러보면 본인인증 안되있는거만봐도 세컨폰인거 알수있는데 개구라도 정도껏치셈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초헌법적으로 대통령이 안나서면 국회에서 긴급발의 하고 재조사해서 싸그리 다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과감하신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니들이 피해자냐?
뭐라고 처벌시기를 정하냐!!
난 정말 웃긴게 왜 피해자한테
사과문을 보내지않고 판사한테
보내는건지???완전 코미디네;;;;
판사님들아~ 사과문은 피해자가 받고
읽고 용서할지 말지를 피해자가
정해야 하는거야! 정신차렷!!!!
판사님들이 피해자인가??
짐승은 공소시효가 없어야지!!!
용서를 구할 기회가 있을때
그 기회를 놓치지 말길...
니들이 벌인 끔찍힌범죄에 대해
마지막 기회를 준듯하다.
그 기회마저 놓친다면 너희들은
나락으로...
양 아치들
재조사가 답인듯 하네요
국민에게 경종을 올려라
용기 내셔서 알려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나라에서 추친해서 재수사 얘기나와야할 정도인데...왜 다들 조용히만 있고, 국민들만 언성을 높이는지ㅡㅡ;;
동네 자체를 없애 버리고싶네
너희 자식들에게 다 돌아갈테니까
회사를 가든 결혼을하든 팜플렛이
항상 따라다닐꺼야 강간범의 아들,딸 이라고
제외 됐다는건
경찰수사
참
봐주기 수사였을듯
그냥 넘기기엔
헛점이 너무 많습니다
국가 시스템이
작동 불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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