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사단 총기사망 이병아빠 입니다
제아이가 떠나고 12사단에선 철저히 메뉴얼지켜
다시는 어처구니 없는 사망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셧는데
제아이 포함 최근 훈련병까지 5명이 넘습니다
저에게 햇던 그약속은 거짓 엿나요
요즘 젊은 병사들의 사망소식을 들을때마다
분노에 치가 떨립니다
더는 가만 있을수없어 더캠프 부모님과
12525 챌린저를 어제부터 시작햇어요
바쁘시고 곤궁하셔도 조금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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