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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104870
이번에 아베 때문에
애국심도 표출해보고
스티커도 만들어서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 인사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36기통 형님께서
회사로 방문해주셔서
큰선물 주고 가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방비 상태(?)였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시니까
많이 당황해서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형님께 대접을 못했습니다.
후회스럽습니다ㅠㅠ
형님께 복수해드리고 싶은데요
아이디어나 정보 좀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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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들이 넘 비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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