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불법주정차 엄청 많이 신고하시고 끈질기게 민원 넣으셨던 분이
민원을 계속 넣어 없던 황색 실선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그 때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기에 더 명분이 있기는 했는데
민원을 넣는 방법과
사진을 찍은 뒤 해당 구의 교통관리과에 전화하여 견인 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을 듯 한데
견인 차량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생긴다고 읽었습니다.
치우기 엄청 무거운 뭔가로 그 길을 미리 막아두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음..보아하니 주차장입구만 딱 놔둔채 양쪽으로 바싹붙여주차를했군요.. 이런 경우에는 입장바꿔생각하면 딱 답나옵니다..걍 라바콘 하나 세운다? 까짓거 옆으로 치우고 주차하면끝입니다..결론은 구지 운전자가 내려서 귀찮게 뭘치우고 옮기구 주차하는 시간에 딴 곳에 주차자리찾게하면되요..폐타이어 한 5개정도를 쌓아두세요 가로로말고 세로로!!탑쌓듯이..저라면 딘따 귀찮아서라도 내려서 그폐타이어5개 낑낑대며 옆으로 옮기고 구지 그자리에 주차안할꺼같습니다..타이어 만져서 손도 더러운데 바로 핸들잡기도 찝찝할꺼고..님도 그렇겠죠?/ ㅎ 타이어집가서 폐타이어 얻어온후에 쌓아두세요!! 만약 타이어 치우고 주차했다?? 그건 인정..근데 거의 10에 9은 그냥 주차안하고맙니다.. 근데 세상엔 그 1%가 항상 존재하죠..ㅎ 그런경우 옮기고 주차한 정성을봐서 인정!! ㅎ타이어 갯수를 하나씩 늘려요!!6개 7개....
누군가 한명은 나서야 될듯요.
2차 오줌투하
3차 똥 투하
민원을 계속 넣어 없던 황색 실선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그 때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기에 더 명분이 있기는 했는데
민원을 넣는 방법과
사진을 찍은 뒤 해당 구의 교통관리과에 전화하여 견인 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을 듯 한데
견인 차량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생긴다고 읽었습니다.
치우기 엄청 무거운 뭔가로 그 길을 미리 막아두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민원 넣어도 주거 공간이라 안해줄것 같고...
감사합니다
쌓아두어도 괜찮을까요? 민원이 들어온다던지
그런 부분에서 괜찮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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