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s25에서 픽업 했을뿐인데 삼겹살 도난 신고로 범죄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 도움을 요청했던 사람입니다.
GS사업자의 불합리한 행위로 불쾌하고 불필요한 경험을 하게 되었으니 응당 이의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라 판단되었고, 본사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했어야 된다고 생각되었지만
본사에서조차 미흡한 후속조치로 인해 저는 상처가 가중되어 잘못의 무게감에 걸맞는
대면 사과를 요청 하였던 것입니다. GS 본사측이나 해당 점주나 참으로 무성의하여
장기전으로 가야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당당 국가기관과 변호사에게 법적 자문을 받아보니 GS25 해당점주는 본사와의 통화이후에
해결방안을 지시 받은후에 무고한 사람에게 허위사실을 덮어씌워 형사절차를 밟게 해 달라고 신고하는 것이 무고죄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결론은 해당 파출소의 무고죄 거절멘트와 다르게
형사신고가 취소 되었다 하더라도 충분히 무고죄로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키네님의 덧글이 맞았던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행여 저같은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가입에 무례한 부탁이라는 말과 보상 두둑히 챙기고 먹튀할 것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잘못에 걸맞는 진정성 있는 사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나
제가 보상금을 밝힌다는 오해는 지금 상황에서 말하기보다
자주는 힘이 들 수 있겠지만 꾸준한 활동으로 행동으로 보여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진정성있게 해결한 후에 뭐라도 보답을 해 드리고 싶어서
제 작은 주식 재테크의 로하우를 전수하려고 했으나 해결이 안된
지금 이상황에 미리 알려드리면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하신다 하면은 그 것은 하늘의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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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터득한 주식 재테크를 풀어 보겠습니다.
세상에 100%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입니다.
최대한 안정적인 매매법만 서술 하였습니다. 하락장에서는 하면 안됩니다.
1. 욕심이 많은 사람은 절대 주식을 하지 말기.
그 어떠한 기술과 스킬보다도 중요한 것은 욕심 없는 마인드.
투자금 대비 10배 20배 벌었어도 소용 없습니다. 10년 있다가 20년 있다가 한방에 손실할 가능성이 있음.
제가 안정적인 꾸준한 수익을 조금씩 얻 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나 욕심이 없는 천성입니다.
저는 자영업할 때 장사가 아무리 잘되도 절대로 분점을 늘리지 않고 오로지 1개의 매장만 직중하며
운영하였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장사 로하우로 지인분들은 5개 10개 늘려 성공한 사람이 많지만
전 그 런것 하나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제 아무리 확실한 타이밍이 와도 소액만 투자합니다.
저는 5년후에 10배 100배의 수익을 얻는 것 필요 없습니다.
한달에 단돈 10만원을 벌어도 꾸준히 안정적인 것을 원하였고
그래서 주식으로 돈 벌 생각은 말자. 오직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것에만 집중하자.
그러면 언젠가 3년후 5년후 10년후 조금씩 벌지는 않을까 라는 마인드로 하였습니다.
2. 국내 주식은 절대로 장기투자하지 말기. 호구가 되며 바보가 된다.
코스피 역사 수십년간을 살펴보면 국내 시가총액 TOP10 중에서 삼성전자만
부동의 1위가 유일하고 대부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제가 볼때 특히나 국내주식은 합법적 사기? 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에 투자 하였더니 알짜배기 사업군들 쏙 빼가서 카카오 주식이 나락갔고
LG화학도 빳데리에 투자하였더니 알짜베기 빳데리만 쏙 빼가서 주가가 나락 갔지요.
잘 나간다 싶으면 알짜배기 사업 빼가고 애매한 껍데기 같은 홀딩스라는 지주회사만 남습니다.
유일하게 삼성전자만 알짜배기 사업인 반도체 사업을 따로 상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를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AI혁명으로 인하여 메모리 반도체보다 파운드리 반도체가 대세인 지금
반도체 기술의 핵심은 사실 ASML사 노광장비입니다.
그런데 최신형 ASML 노광장비를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 뛰어 들면서
선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서 하락.
파운드리 반도체 점유율도 점점 하락.
굵직한 AI 빅테크 기업고객들을 다 잃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울트라에 들어가는 퀄컴 반도체 조차도 삼성에 파운드리 오더를 주지않아서
라이벌 경쟁사인 대만 TSMC에서 만드는 칩을 써야 하는 굴욕까지 겪에 되었습니다.
반 삼성라인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SK 하이닉스 조차도
대만 TSMC와 함께 공생 협력하는 상황까지...
그래도 AI의 끝에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전력문제.
아직 양산단계는 이르지 못한 삼성의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아직 삼성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갤럭시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AP칩 성능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비비거나 넘어 선다면 삼성전자는 대박이겠죠.
지켜보며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전 매일매일 방대한 양을 공부하기 쉽지 않아서 삼성전자는 매매하지 않습니다.
비교적 간편한 KODEX 레버리지를 하고 있습니다.
전 레버리지를 하지만 혹시나 고수 아닌이상 레버리지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KODEX 200만 하십시요. 욕심이 있는 사람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고수가 되면 될수록 안 살 수 없게 너무 매혹적으로 차트를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사정거리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방아쇠를 당기지 말기.
네이버에 한국 거래소 들어 가셔서 투자지표에 코스피 들어 가셔서
PBR 0.9 이하로 하락시 분할 매수 하세요. 0.9 보다는 0.8이 좋으나 기희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쉽게 오지는 않으나 확률은 매우 높음. ( 미국 참전하는 전쟁과 경제위기는 제외 )
미국은 대한민국의 상위개념이기 때문에 미국이 흔들리면 국내는 더 흔들립니다.
한국 코스피가 하락하는데 미국 S&P 500가 상승할 수는 있으나
미국 S&P 500가 하락세로 쭉쭉 빠지는데 한국 코스피가 쭉쭉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 미국은 화폐패권, 군사패권, 문화패권 3대패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가장 핵심은 기축 통화입니다. 3대 기축통화 달러, 유로, 엔화,
그 중에 압도적입 위상은 달러입니다. 기축통화가 영국의 파운드에서 달러로 넘어 온 시점에서
이미 세계 경제는 미국이 장악한 것이나 마찬였습니다.
지금 시장이 상승장? 하락장? 아니면 왔다갔다 흔드는 장? 이 것을 판단한 후
지금은 미국 금리 인하하기전까지는 상승장을 유지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금리 인하 전까지 S&P 500 이 60일선 내려오면 10% 비중 매수
120일선 내려오면 20% 비중 매수 240일선 내려오면 20% 매수하시면 확률 높으실 것입니다.
미국은 60선까지 잘 내려 오지 않습니다. 전 안 내려오면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전 욕심이 없기 때문에 확실할 때만 들어갑니다.
현재 매수 시점으로 볼때 타격감은 한국 코스피의 240일선은 미국 S&P 500 60일선과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코스피는 PBR 08~0.9 이하에서 코스피 240일선 근처에 오면 비중 10%씩 10%씩 10%씩 10%씩 10%씩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입니다. 끝까지 50% 이상은 들어가지 마십시요. 세계적인 경제위기 미국 참전 전쟁일 경우
바닥에서 추가 매수를 해야 하는 절대적 비상금입니다.
국내 박스권장에서는 오래 물리면 은행 이자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PBR 0.8에서 0.9되면 빠져나오고
0.9에 들어갔으면 PBR 1에 저는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그렇게 깊은 조정이 오면 반등이 크게 오더군요.
그래서 저의 경우는 한두달안에 빠져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증권사에 한투와 유진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됨에도 CMA이자를 3,8%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설프게 들어가서 물리지 마시고 안전하게 3.8% 고금리를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CMA 특성상 예금자 보호법에는 해당 안됩니다. 유일한 예금자 보호법에 해당되는 CMA는 우리종합금융입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국금리 인하전이며 금리인하 확정되면 줄행랑 도망가셔야 합니다.
제 아무리 차트가 올라가는 차트라도 속임수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 것보다 그냥 안전하게 원금을 보전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미수는 절대 하지 마시고 남은 50%는 그냥 계속 가지고 계세요.
저는 그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미수는 쓰지 않으며 100% 비중을 들어 가지 않습니다.
비상금으로 남겨 둡니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절대로 잃지 않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주식에 도박처럼 빠져 들수도 있으니
참으로 걱정 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3. 장기투자는 미국 S&P 500 ETF만 하라.
현명한 아빠와 할아버지는 자식과 손주 손녀에게 용돈 대신 SPY를 선물합니다.
장기 투자는 한국코스피는 아직 미 성숙합니다. 성숙한 시장 미국을 하셔야 합니다.
한국의 상승장은 1.5년에서 2년쯤? 하락장과 박스권장은 길지요.
미국은 하락장이 짧습니다. 1.5년 쯤? 그러나 상승장은 3년~10년정도 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는 제가 수익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나눔에 개념으로 하는 것이라서 수익금액 적습니다.
위에서도 써듯이 소액 투자만해서. . .
코로나 같은 것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스피가 240 이하일 때부터 분할 매수라고 10% 씩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상금 50%는 남겨 두라고 하였습니다.
코스피는 개별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위기가 아니면 240 이하로 하염없이 몇년동안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원금의 50%를 최저점에 기가막히게 잡았어여.
최고점에서 팔면 수익률 10%에 그간 롤오버비용이니 운용수수료니 떼죠?? 그럼 진짜 넉넉하게 8%남았다치고 50%만 투자했으니 원금대비 연간 4%수익이네여..
그럴거면 위험감수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은행에 넣어야...
기회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20년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론이에여..
글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비중을 조금만 써야 하는 이유가 이유는 바로 지금 쎈 이자금리입니다.
오랫동안 물리면 이자만도 못할 수 있죠. PBR 0.8에 들어가면 0.9 빠져 나오고
0.9에서 들어가면 1일 때 나오면 오랫동안 물리지 않고 저같은 경우는 한두달정도면 빠져 나오더군요.
그래서 조금씩 확실한 저점이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이자를 노리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잉여금액은 증권사 CMA 금리 3.8%주는 곳 한투,유진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SPY는 저점에 그렇게 투자를 했다면 대박 아닌가요?
미국은 연간 12% 이상의 상승률에 복리까지 노리면 장기투자시 엄청나죠.
최악입니다. 꼭지에서 물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납득이 안되면 적대로 묻지마 투자를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을 안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종목은 저와의 성향과 맞지를 않습니다.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전 위에서도 서술하였듯이 소액투자자로서 수익금이 형편없습니다.
다만 적중률은 높았습니다.
전 리딩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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