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간절히 원하는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집들은 다 무시하고 버러지들한테 점지해주시나....우리집도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없어서 눈물나는데 절에 갈때마다 비는 정성봐서라도 울집 잘생긴 낭군님 닮은 딸 하나만... 애지중지 잘 키울 자신있으니 이상 속상한 맘에 끄적이고 감미다 ㅠ
기다리고 간절히 원하는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집들은 다 무시하고 버러지들한테 점지해주시나....우리집도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없어서 눈물나는데 절에 갈때마다 비는 정성봐서라도 울집 잘생긴 낭군님 닮은 딸 하나만... 애지중지 잘 키울 자신있으니 이상 속상한 맘에 끄적이고 감미다 ㅠ
활력하구 양 늘어나는데 조은 음식 마이 맹글어 드시구
횽아두 몸 관리 잘 하시다 봄 좋은 소식이 있을꺼구먼유~~~
얘기했을때 남동생도 올케도 안믿었는데
진짜였어요 백원받고 팔았다는ㅎㅎ
기둘러보셔요
제가 기가막힌 태몽꾸면 쪽지드릴테니 백원에 꼭 사셔야되요!
귀하고 고운 아기 정성 들여 보내주실거예요
시엔님 간절한 마음 하늘에 닿아
자게 축하글 믿어 의심치 않아요
활력하구 양 늘어나는데 조은 음식 마이 맹글어 드시구
횽아두 몸 관리 잘 하시다 봄 좋은 소식이 있을꺼구먼유~~~
얘기했을때 남동생도 올케도 안믿었는데
진짜였어요 백원받고 팔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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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가막힌 태몽꾸면 쪽지드릴테니 백원에 꼭 사셔야되요!
클리닉피셜, 기를 모아소 한주야내내 융단폭격하믄 가능성 매우 높대우@_@!!
1주일 스무번 가능하쉴@_@?
진짜 진짜 저희는 년중행사??일정도였는데요
22년 추석쯤 막둥이가 찾아왔어열
둘다 멘붕 둘째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고
둘째 계획했을때도 안생겨서 내려놧었거든요
근데 뜬금없이 ㅎㄷㄷ
울막둥이 마나님 마흔 넘어서 출산했어열...
진짜 딸내미가 이쁨니다 하하하하하
의무전보다는찬찬히!!
지금삼신할매바쁭가봐영
곧생겨요!!
남편행님한테연락한번주라고해주세영
연락처쪽지확인영
아는분 거의 10년간 노력하고 아들 낳은여자 속옷필요하다해서 제 속옷도 준적 있고 의학적 미신적인것 다 하다 내려놓고 지내시다 일년도 안되어 임신하셨네요.
시험관 2번하다가 아내건강이 안좋아져서(이석증)
걍 포기하고 딩크족을 선택했습니다.
금수만도 못한것들 뉴스 나올때마다
저 아이들이 나한테 왔으면.. 하고 하늘을 원망한적도 많았구요.
포기했다곤 하지만 가끔식은 미련이 생기네요.
생기면 좋고 그렇게 생각 하시고
두분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사시기를요.
안되는일에 매달리지말고
둘이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 음식 드시고 좋은 생각하시면 자연스레 예쁜 딸이 올 겁니다
모쪼록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결혼하고 9년만에 첫애 낳었어요~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하고나니 천사가 뙇! 그 뒤로 줄줄 ㅎㅎ
맘 편히 즐겁게 사랑하며 사시다 보면 꼭 이쁜 천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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