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답답해서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2010년 a5 2.0 엔카올라온차량을보고
판매자랑만나서 상사 거래계약한후
차를인계받고 왔습니다 오일을 갈기위해서 정비소로갔는데 오일이 3,5리터밖에 나오지않는다고 오일을빼보니
일단 오일교환을한후에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하루200킬로 7일에 1300킬로를 주행을했는데
문제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일소모가 엄청되더라고요 그래서 오일을 구매를해서 보충을하고 차량판매자 상사전화를하니 이런증상이있다얘길했고 성능보증 고객센터전화하니 담당자 성능 가게위치 안내해주더라고요
차량판매자에게 물어보니 거긴 보상해주는곳아니라고
자기가 지정한 수리업체가 있으니 거기들어가서 안내받으라고하길래 연락후 바로 센타로 갔습니다 차를맡긴후 3일이 걸렸습니다 근데 돌아오는답변은 오일먹는건맞는데 자꾸 소모품권장 세퍼레이터 권장 오일이바닥에 떨어지는게아닌데 오일이안에서먹는다고 하던데 엔진이상일수없냐고물으니 돌아오는답변은 소모품만갈면타면된다고 엔진 플러그 피스톤정상이라고 답신을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차를가지고 주행을해봤는데 200킬로탈때마다 오일이 0.5리터씩 계속줄더군요
그리고 보증은 2000킬로인데 1300:킬로타셨네요
엉뚱한말자꾸하시고요 서비스센타에서 점검한다고 250킬로이상 타보고는 돌아오는답변은 센터에서주입한 오일 여러등등 세퍼레이터권장 엔진이상징후 그말조차도 말해주지않더군요 15년단골카센타 대표님 몇번이나점검받고 물었는데 엔진보링해야한다고 오일을 그만큼먹는데 이상이없다고하니 그래서 새퍼레이터를 40주고 교환했습니다 교환후 오일소모는 엄청되더라고요
물론차는 오래되었지만 구매한것도 잘못이고 성능기록부에 양호 정상으로 확인이되었고 믿고구매를한건데
판매자는 자꾸 엉뚱한말을 늘었놓고 속이너무상해서 이렇게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차량구매 5-7일만에 차량 오일소모된다는거 알게되었고 그사실을 안날부터 판매자에게 애길하니 서비스센타로 인계해주더라고요
거기서3일을 시간을까먹고 점검결과 이상없음
오일소모는되는데 소모품만갈고타면된다고 그리고 아우디 수입차들은 원래오일마니먹기때문에 수시로 보충해서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한달도아니고 두달도아니고 23일만에 폐차진단받았어요 이럴땐 보상받을수있는방법이전혀없겠지요 23일되도록 잠제대로못자고 속상해서요
근데 성능점검표에 표시된거랑 다르면 보증 수리 될건데 이상한 업체네요.
누유되면 성능보증받을수있는데
오버홀하더라도 소모품은
자비부담이라 150~200정도는
나올겁니다.
처음부터 성능보증으로 처리하셨어야죠
2000km전이면 성능보증접수하세요.
그리고 오래된 독일차들은
각오하고 사는겁니다.
성능점검 믿을게 못됩니다.
오일보충 지겨워서 팔아버렸음...
고질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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