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곰횽님 글보니 또 울산
중앙시장 할머니 칼국수가
생각나는건 그때가 저의
리즈시절이었기 때문이겠쥬~*.*;;;
그날두 황수정 빼박 달믄 여동생이랑
갔었네유~
할매집 칼국수는 일반칼국수집 두배
가량 나오는데 국물이 거의 안보일정도의
양이나오쥬~
그녀도 어마어마한 대식가이지만
제가 또 먹는모습이 잘생겨
보였는지 면을 반정도
제게 덜어주면서 저를 지그시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유~*.*;;;
강남곰횽님 글보니 또 울산
중앙시장 할머니 칼국수가
생각나는건 그때가 저의
리즈시절이었기 때문이겠쥬~*.*;;;
그날두 황수정 빼박 달믄 여동생이랑
갔었네유~
할매집 칼국수는 일반칼국수집 두배
가량 나오는데 국물이 거의 안보일정도의
양이나오쥬~
그녀도 어마어마한 대식가이지만
제가 또 먹는모습이 잘생겨
보였는지 면을 반정도
제게 덜어주면서 저를 지그시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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