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밀양에 여행을 갔습니다(두번다시 절대 안가겠습니다) 여름 휴가 겸 계곡에 놀러갔는데 평상 이 있더군요 호박소라는 명소는 부르는게 값이었고 현금 계좌이체만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단장숲 유원지도 똑같이 평상 팔이를 하고있었습니다 합법인지 불법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호박소는 시에서 운영 하기에 문제가 있을것같습니다
밀양강ㄱ범들을 옹호했던 밀양인들에게 되갚아 주고싶습니다
모든 문제 될 만한것 들을 민원을 넣어야되니 생각나시는거
있으신분들은 꼭 민원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밀양 강ㄱ의 도시에 여름휴가를 보낸것에 대해 반성하고 또 반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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