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횽 글보니 또 필리핀 어학원이 생각나는군유
저는 남사친과 같이 갔더랬쥬~
음… 먼저 또 죄송하다는 말 전하구…
일전에 글올렸다시피 그때 같이 어학원에
들어온 여학생들이 저를 마니 주목했으며
심지어 어학원 관계자분 여성직원들두 당연히
저를 주목했구… 그래서 남성 직원들에게두
질투의 대상이 되었구…
어느날 저보다 절믄 남자직원분에게 농담조로
혹시 야구동영상 있냐구 물어봤는데 정색을 하며
한다는 말이 이제 그나이에 그런거 볼 나이는 지나지
않았냐며 제게 타박을 주었던 가슴 아팠던 일이
생각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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