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서 이제 7개월짼데~
팀장님한테 사직서 제출해서 소장님한테 건넸는데
아침에 사직서 썼는데 저녁에 팀장님과 미팅~
퇴사날까지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서~
다음날 아침 조회때 소장님이 결정했냐고 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라고~
개인사업한다고 했지만~
결혼 못한 이유가 310만원 월급으로 힘들것 같다~
개인택시 1억 5천에 양도받아 운영할려고 했는데~
교통네트워크에서 일했던 동료가 개인택시 힘들다고 하지말라네요~
최고나이 고참도 제가 사직서 썼더니
나한테 상의좀 하지 하면서
팀장님한테 하루만 시간주면 안되냐고~
같이 근무서면서 설득하네요~
결국 근무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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