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글솜씨가 없어 앞뒤 두서 안맞고
앞에 내용 빠졌다고 하시면 수정하고 최대한 형님들 기분
언짢게 안하겠습니다
도움을 구하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리니 불쌍히 봐주세요
본론이 너무 길어 지루해서 그냥 넘기실까봐 포인트만 적겠습니다
현재 제가 버스에서 영업방해를,했다며 경찰이 처음부터 제가 피의자로 결정하고 진술1번받았습니다
목격자라는 사람이 3명이 진술했는데 저보다 앞에,앉은 사람이 제가 뭐하는지 봤다고 허위사실을 진술했습니다
또 한여자는 제가 손을 떨며 손이 가방으로 가서 안에서 칼을빼서 칼부림을 부릴것 같아 매우 무서웠다 이딴 거를 진술로 해놨고 저는 진술1번하고 영업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되어 벌금 300만원이 나왔습니다,
보훈보상대상자지만 보훈연금 162만원 받는데 300만원을 모으려면 몇달이 걸릴지 모를만큼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재판이 다되어 갈즈음 열람등인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나 신청하여 받았습니다
그받은서류에는 경찰이 작성한 것이 전부 있습니다
조작한것을 계속찾았고 여러가지 조작한게 틀림없는것들만 적어놨습니다 판사님께 내려구요
그 유러가지 조작중 예를 1개만 말씀드린다면
저기 김정현이라고 표시한사람이 앉아있습니다(저입니다)
그왼쪽엔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과 버스기사가 반대쪽으로 서있습니다 ,,,,,,,손님이 자기 좌석으로 들어가는모습같습니다
그런데 이사진을 버스기사가 하차를 요구함에도 피의자(김정현)이 이를 거부하는 장면이라고 악망이 편집을 해놨습니다 이런CCTV사진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또 인지사건임에도 피의자라며 피의자진술을 하였습니다
혹시나 몰라 제가 진술내용을 녹음해놓았는데
경찰이 작성한 것과 제가 녹음한 것이 매우 다릅니다
이렇게 저는 정식재판중이기에 판사님에게 이것에 대해 얘기를 하니 국선변호사를 해주었는데 문제는 국선변호사는 한달반전에 선임되었다고 공문이날라왔는데
국선변호사는 재판2일전에 와서 내일 5시에 보자고 하니 저는 역시 국선은 별신경도 안쓴다고 자자한데 판사님은 이증거도 변호사와 상의하랍니다 국선변호사는 맡은사건이 매우 많고 돈이안돼니 신경도 안쓰는데 돈은없고 이러다 죄없이 교도소 가게생겼습니다
버스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므로 누가 편들어주기는 어려울 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쪽분 편하게 군생확할때 GOP GP에서 생명수당 천원받아가며 정신병걸릴정도로 경계근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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