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음식물 처리기를 렌탈하여 사용중입니다.
이 기사의 하는 짓거리가 너무 어이가 없는데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위약금 때문에 해지도 못하고...
이놈이 용인시 쪽 담당인데 여기 담당은 이놈 한놈 뿐이라 다른 기사가 오지도 않고 죽으나 사나 이놈한테 as를 받아야 하고..
대략 2년전 쯤 간장게장 껍데기를 넣어 갈앗다가 분쇄가 잘 안되 as를 부른적이 있었는데요..일단 음식이 아닌 것을 넣은 것은 100% 제 잘못이라 as 비용 정삭적으로 지급을 하였는데...문제는 이후 부터 입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다 기계 작동이 안되 as를 부르면 옛날에 게 껍데기 때문에 그렇다....그러니 고객 관실이라 출장비 달라는 소리를 as 부를때마다 합니다...그러면 평생 그 소리 할거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 달라는데도 무조건 안된다...아니면 기계를 바꿔라...이런 소리만 하는게 참 갑갑합니다.
한번은 as 후 결제를 하기 위해 카드를 달라고 해서 지금 지갑이 없으니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 하겠다는데도 자기들은 무조건 카드 결제 아니면 안된다 하면서 개 지랄을 떨어서 아니 왜 회사 가상계좌 또는 입금전용 계좌가 없냐....현금은 왜 안되냐...하니까 지들은 무조건 카드로만 결제 해야 한다면서 교체했던 호스를 띠어 가겟다 하길래 몸으로 막았더니 내 몸을 막 밀치고....난리를 치더라구요...아니 누가 돈을 안 주겠다는게 아니라 카드가 차에 있어 없으니 입금 하거나 현금 주겠다는데 그걸 카드 아니면 안된다고 부속품 호스 교체한걸 띠어 가겟다는 as 기사는 생전 처음 봤습니다..경찰에 폭행죄로 신고 한다고 햇더니 결국 그냥 가면서 as비용 안줘 앞으로 as 안될거라면서 그냥 가더라구요...참나 이런놈이 무슨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지...다른 사람 보내 달라고 해도 이 지역은 이놈 한명밖에 담당이 없어 안된다 하고....이놈이 웰*스 회사 자체 직원이 아니라 하청 업체 as 기사라 지가 아니면 as 할 사람이 없으니 배짱으로 그 지랄을 합니다. 그동안 수차례 as 받앗는데 항상 이놈만 왓다가면 스트레스 받고....올때마다 항상 무조건 고객 과실이라 돈 달라 소리만 하고...일반적으로 가정집에 전자제품 as를 하면 그 뒷 마무리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이놈은 싱크대 안의 주방용품 다 끄집어 내고 기기 고치면서 쓰레기는 휴지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그냥 바닥에 버리고 가고...물론 뒷정리 제가 해도 되지만 그래도 as를 왔으면 기계 고친다고 이것저것 널부러지게 해 놨으면 치워 주는게 상식적인데 그냥 간다는게 이론 놈이 서비스업을 왜 하는지 모르겟네요...기사가 고객집에 방문하면 보통 서로 인사하고 갈때도 인사 하는게 맞는데 이놈은 올때나 갈때나 말도 없고..갈때는 현관문도 그냥 활짝 열어놓고 가고...as 받을때마다 백년은 더 늙는거 같네요....다른데 as 받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 보내라도 사람이 그놈밖에 없다고 하고....해지 하자니 위약금 때문에 해지도 못하고.... ...갑갑합니다.....이런 as를 계속 받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다 읽고 요점을 하나하나 보며
어떠한 상황인지 적어보겠습니다. 괜찮죠?
●게딱지로 인한 과거의 고장 = 사건의 발단
●출장비 = 삼성도 엘지도 출장비 나옵니다
●이 글에서 느껴지는 = 이런놈 저런놈 취급
●싱크대 안에 다 꺼냄 = 정상적인 AS 행동
●A/S 끝나니 결제거부? = 되돌려 놓겠다
●몸으로 막으니까 = 몸으로 뚫으려 하죠
●카드로만 결제가능 = 수리비 눈탱이나 슈킹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한 본사 방침일 가능성
※본사에 전화해서 해결을 어떻게 하게 되죠?
다른지역 A/S 기사가 지역 외 까지 커버하나요?
이 사람이라고 작성자한테 친절하기가 어렵죠.
어차피 다음에 또 불러도 그 사람이 오게 됩니다.
중립적인 제 위치에서 봤을때
위약금 물더라도 해지 하시죠.
2. 위약금내고 가져가라고 한다
3. 이사를 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