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이 수의사였는데 간발의? 차이로 공대가서 파리목숨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네요. 재수하려고 했는데 용기가 안나서리..건 그렇고 작년 10월 자영업하다 폐업한 상가 아직도 안나가서 매달 130만원씩 내야하고 아직도 16개월이나 계속 내야한다는게 문제. ㅜㅜ 장사는 절대로 절대로 안할계획입니다. 부동산 서너군데 내놓았는데 함흥차사네요. 그냥 수십군데 전화해서 매물 올려놔야 하려나. 성사되면 중개사비 두배 드린다고 했는데.
제 꿈이 수의사였는데 간발의? 차이로 공대가서 파리목숨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네요. 재수하려고 했는데 용기가 안나서리..건 그렇고 작년 10월 자영업하다 폐업한 상가 아직도 안나가서 매달 130만원씩 내야하고 아직도 16개월이나 계속 내야한다는게 문제. ㅜㅜ 장사는 절대로 절대로 안할계획입니다. 부동산 서너군데 내놓았는데 함흥차사네요. 그냥 수십군데 전화해서 매물 올려놔야 하려나. 성사되면 중개사비 두배 드린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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