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는 솔담배에서 지금은 디스플러스를 피는 흡연자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10~15개피를 피고 있습니다

나는 비록 담배를 피우지만 그 중독성을 경험했기에 애들에게 담배의 대해 어릴때부터 자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다행히 30이 되었지만 담배를 피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운데 반대로 담배를 피지 않은 아이들 입장에서 아빠에게 담배냄세 나는 것에 대해

자주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아빠에게 금연을 요구하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담배냄세라도 안나게 해주라고 합니다

주위 지인들중 전자담배(액상 또는 찐담배?)로 바꾼 친구들이 있는데

일부는 실패하고 일부는 성공하고 있더군요

그들이 모두 하는 이야기가 그냥 전자담배로 가는것이 아니고 현재 너가 피는 담배와 맞는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인들은 그전에 디스플러스를 피던 사람이 하나두 없네요 ㅠㅠ

저도 냄세가 적게 나는 전자담배로 바꿔볼려구 합니다

디스플러스 담배를 피었다가 전자담배로 바꿔서 성공하신 분들에게 정보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것으로 성공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