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옷, 염장 하나도 안하고
순수하게 닭만 튀긴거.
예전 엄마가 시장 데려가
좌판서 닭 고르고
튀겨주세요.하고....
아티스 운동화 사서
닭 찾으러 갔었죠.
그 시장 옛날통닭 아시나요?
그 통닭을 찾아 수십년
헤멧는데 그디어 찾았네요.
2마리 시켰어요.
참고로 또봉이, 노랑통닭은
얇은 튀김옷이 있어 그 시장
통닭이 아니여요~~
튀김옷, 염장 하나도 안하고
순수하게 닭만 튀긴거.
예전 엄마가 시장 데려가
좌판서 닭 고르고
튀겨주세요.하고....
아티스 운동화 사서
닭 찾으러 갔었죠.
그 시장 옛날통닭 아시나요?
그 통닭을 찾아 수십년
헤멧는데 그디어 찾았네요.
2마리 시켰어요.
참고로 또봉이, 노랑통닭은
얇은 튀김옷이 있어 그 시장
통닭이 아니여요~~
가마솥애..누런봉투에 넣어주고
그당시엔 폐계닭 많이 먹었는데 ㅠㅠ
근데 전 나름그당시 읍내사람.
맛나게 뜯으십시요~
50줄 꺾어진 나이인데 시장에서 튀김닭 달라하면 닭장에서 꺼내서 그자리에서 잡아서 털 뽑고 토막내서 튀김옷 묻혀서 튀겨줬는데요...특징이라면 필름통에 소금이랑 후추 섞인거 넣어서 주고...
그대로 튀긴닭!!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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