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벤츠를 음해할 생각 1도 없는 그냥 벤츠
가 좋아서 차를 구매했던 소비자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상한 시각으로
보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실에 입각해서 제가 경험한것을 토대로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쓰는겁니다. 차의 결함이 저와 같은 증상으로
빈번히 발생한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고
심지어 딜러들도 권하지 않는 차라는걸 제가쓴 글
의 댓글들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같은 경험을 수차
례 했으나 해결되지않는 분들도 여럿 계셨고 .결국
환불까지 하신분들도 계신다는걸 카페및 보배드
등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일찍 알았다면 절대 저는 이차를 선택하지
않았을테고 그럼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힘들지 않
았을겁니다. 벤츠코리아까지 모두 보고가 된 상태로 모르지않을텐데 답변은 일관적인게 더더욱
화가 납니다.
딜러사 CR팀장은 분명 벤코에서도 결함을 인정했
으니 환불해줄거라 했고 단지 감가를 어떻게 할건
지의 문제라고 했는데 기사내용데로 라면 다시 처
음으로 가자는 건지 대기업의 관계자들 말이 각자 다 다르니 누구말을 신뢰하고 있어야 할지 모
르겠네요
오늘 기사가 떳고 곧 2차 기사도 예정되어 있습
니다. 부디 저같은 피해자가 더 늘지 않기를 바라
면서 기사내용 공유해봅니다
[단독] "신차 출고 4개월 만에 중대하자"…AS도 무용지물에 벤츠 차주 '분통'
개인행동은 무시합니다.
저도 벤츠는 아니지만 동일문제로 여러사람들이 항의하고 국토교통부에서도 내용 알고 있다고까지 할정도로 얘기해서
결국 리콜 이끌어 냈습니다.
단체가 모여서 국토부에 결함신고 하는거 있으니 단체로 하시고 진행상황도 계속 국토부에 알려주세요.
한국 소비자를 개무시하는 벤코는 반드시
응징되어야죠
카페에 동일증상 회원들한테 단체 신고해달라고 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rtqexycX5Q
도로가 경기장인줄 착각한듯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