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저주 하면서 악귀가 되서라도 이 나라 망하기를 빌거다
유딩이 기도를 그렇게 했는데. 돌아 오는게 모였냐.
살려 달라고 했더니. 아무도 안 도와 주더라.
우리집에 경찰에 수십 수백번은 왔다.
내가 처 맞고. 칼에 위협 당하는걸 보면서도
그 많은 경찰중 아무도 날 도와 주지 않았다.
사회 나와서 신문고로 살려 달랬더니.
부모가 살아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
어린 나를 무참하게 때린. 수학샘. 체육샘.
3년 내내 괴롭히고 떄리고 돈 뺏은 이학선 이새끼
꼭 찿고 싶다.
최소한 팔 두쪽 이랑 혀 짤라 버리고 싶다
이 나라가 대한민국 사람이 친절하다고? 정이 많다고?
니들이 말하는 정이 어딨냐. 40넘어서 지금까지 내가 본건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것들 뿐인데.
어디 사는지 알고 싶다. 이학선.
체육샘. 수학샘.
특히 수학샘 쇠 막대기로 패더라.
쇠 막대기로 10대만 때리고. 묻고 싶다. 느낌이 어떤지.
체육샘은 강목.
수학샘은 쇠막대기
개세끼들
아직 그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신것 같은데
혼자 해결할려고 하지 마시고 도움을 받으세여
정신과 는 정신병원 과 다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정신과 가셔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본래 인간은 쇠로움을 빨리 망각하고
좋은 기억은 오래 가도록 설계 되어 있으나
글씀이처럼 긴 세월동안 깊게 당하면
오래 갈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죽하면
어린 시절 학창시절 괴롭힘 당한 걸
나중에 보복하는 드라마들도 여러 편 나와 있을까요. . .
그 심정 이해합니다만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즐거운 기억만 떠올리시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그 기억을 차분하게 글로 정리를 해나가 보세요.
오히려 차분해지고 객관적인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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