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입니다.
미금 중학교 다닐때.
쇠막대기로 날 패던 수학샘.
강목으로 날패던 체육선생님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때 날 괴롭히던 이학선 전교 학교 짱.
너도 꼭 보고 싶다.
꼭 죽이고 싶다.
집에서도 학폭으로 맞고.
칼 안맞으려고 밤새 피하고 도망 다니면서 살았는데.
학교 가서도 맞고 .
날 괴롭힌 것들 다시 만나면 꼭 죽이고 싶다
82년생 입니다.
미금 중학교 다닐때.
쇠막대기로 날 패던 수학샘.
강목으로 날패던 체육선생님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때 날 괴롭히던 이학선 전교 학교 짱.
너도 꼭 보고 싶다.
꼭 죽이고 싶다.
집에서도 학폭으로 맞고.
칼 안맞으려고 밤새 피하고 도망 다니면서 살았는데.
학교 가서도 맞고 .
날 괴롭힌 것들 다시 만나면 꼭 죽이고 싶다
그냥 님이 보란듯이 잘 살면됩니다.
지나간 과거야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는 님하기 나름이니까요
쩝
초4 때.. 학교에서 구슬치기 했다고..
담임한테.. 하도 맞아서..
허벅지가 터져서.. 바지를 못입었었는데ㅐ. ㅎㅎㅎ
학폭을 3년 내내 당하는 동안.
선생들 모른척 하고.
오히려 당하는 나를 끌고 교문실 까지 데리고 가서 패더라.
간신히 기초 수급자 돼도.
언제 끊길지 모르고.
허리느 망가져서 일도 못한다.
내 인생 망가졌으니. 나 죽을때 저것들 다 찿아서 죽이고 가고 싶다.
저것들은 잘 살거 아냐.
나는 단 한번도 사람 답게 살아 보지 못했는데.
책 살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
몸 망가지고 간신히 기초 수급자 40만원 주더라.
내 인생 망친 것들 다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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