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원에서 일하는데, 약간 멘탈 부실한 환자분들?중엔 의사보다 공부 못해서 간호사 하는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막말 하고, 지시에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심해져서 폭행까지 이어질것 같으면 시큐리티 분들 부르지만...
아무튼 참 남의 직업 가지고 쉽게 말하는 조동아리들, 진짜 비아냥 순간엔 분노하죠. 근데 그런 사람은 백명중 한두명이고, 나머지 98명은 고맙다 수고한다 감사한다 이런식으로 말해주니 그분들 덕에 보람을 가지고 일하는겁니다.
의사가 환자 기분나쁘다고 수술대충하면 안되고 군인 열받는다고 총으로 위협하면 안되는것과 같은것임
저런건 공무집행방해로 뒤로 수갑채우고 수갑 꽉꽉조이게 채운뒤 처벌하면 진정 인실좆시킬수 있었는데
8대나 따귀때리면서 오히려 재대로 처벌이 곤란해짐
변명여지가 없음.
반대 미친듯이 달리겠지만 공권력을 쥐어주면 그만치 책임이 커짐.
제복벗고 저리 때렸어도 형사처벌임.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쓰는 인간비슷한 부부를 맨날 tv로 보면서도 공권력을 행사하는데 얼마나 큰 무게가 있는지 느까지를 못함?
이성으로 판단할일을 감성으로 해석하면 핑계없는 무덤없게됨
경찰출동해서 싸움말릴때 가해자가 피해자 조롱하고 비아냥거려도 딱히 적극적으로 제재안함.
자기들에게 욕하거나 덤벼들면 광분함. 왜일까?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피해자보호보다는 상황정리하고 귀찮은일 안생기길 바라는게 눈에 보임.
건방지게 화해나 시키려고하고...
피해자의 피해를 새털보다 가볍게 여기는것들도 많음
일선경찰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착각하고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옅볼수 있습니다.
제복입고 시민의 따귀를 그것도 8대나 때리다니요. 직장에서, 매장에서 별별일을 겪으며 자존심 내려놓고
사는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그게 직업이고 생활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손님 따귀때리는 식당이 있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그런데 공권력까지 쥐어주고 테이저건이다 삼단봉이다해서 대응할 수 있는 장비까지 쥐어줬는데
따귀를 때려요?
경찰에게 힘을 줬을때는 주어진 힘만치 쓰라는겁니다. 열받는다고 폭력을 행사하면
깡패랑 뭐가 다를까요? 오히려 체포할 수 있고 처벌할수 있으니 깡패보다 더 한겁니다.
테이져건을 쏘았다거나 바닥에 눕혀놓고 수갑을 채웠다면 다소 거칠게 다뤘더라도
"그경찰 잘했네"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일반인도 싸우다 실형받으면 직장 짤립니다. 자영업자는 가게 접을 각오합니다.
하물며...
일 잘한 경찰은 해임이냐
심해져서 폭행까지 이어질것 같으면 시큐리티 분들 부르지만...
아무튼 참 남의 직업 가지고 쉽게 말하는 조동아리들, 진짜 비아냥 순간엔 분노하죠. 근데 그런 사람은 백명중 한두명이고, 나머지 98명은 고맙다 수고한다 감사한다 이런식으로 말해주니 그분들 덕에 보람을 가지고 일하는겁니다.
저 경찰도 저런 멘탈 부서진 인간 얘기 흘려버렸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한 두 대 때린 거면 경관 충분히 이해되지만,
8대는 감정을 실은 거라 경관도 책임이 큼.
솔직히 20대는
모욕죄로 벌금형이든 공무집행 방해죄까지 엮어 구속 재판 받게하는 게
뺨 몇대 때린 것보다 타격도 큼.
어느정도 정당한 행위였으면 경고정도로 넘길 수도 있자나
생돈 500만원도 나가고 해임까지 당하는게 맞냐
하다못해 제압하면서 팔이라도 꺽던지
왜 나중에 잡아놓고 지구대에서 때려. 안타깝네.
잘돌아간다
다양한 수준의 진상 많지요.
경찰도 사람인데 백대 때리고 싶었겠지요.
그래도 경찰답지 못했네요.
얼마나 화가 났을까.. ㅠ
따귀를 때리는건 개인감정부분이고
일반인도 100대 맞고 한대 때려도 쌍방인데 제복입고 감정 못추스린건 징계됨이 마땅함.
의사가 환자 기분나쁘다고 수술대충하면 안되고 군인 열받는다고 총으로 위협하면 안되는것과 같은것임
저런건 공무집행방해로 뒤로 수갑채우고 수갑 꽉꽉조이게 채운뒤 처벌하면 진정 인실좆시킬수 있었는데
8대나 따귀때리면서 오히려 재대로 처벌이 곤란해짐
변명여지가 없음.
반대 미친듯이 달리겠지만 공권력을 쥐어주면 그만치 책임이 커짐.
제복벗고 저리 때렸어도 형사처벌임.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쓰는 인간비슷한 부부를 맨날 tv로 보면서도 공권력을 행사하는데 얼마나 큰 무게가 있는지 느까지를 못함?
이성으로 판단할일을 감성으로 해석하면 핑계없는 무덤없게됨
경찰출동해서 싸움말릴때 가해자가 피해자 조롱하고 비아냥거려도 딱히 적극적으로 제재안함.
자기들에게 욕하거나 덤벼들면 광분함. 왜일까?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피해자보호보다는 상황정리하고 귀찮은일 안생기길 바라는게 눈에 보임.
건방지게 화해나 시키려고하고...
피해자의 피해를 새털보다 가볍게 여기는것들도 많음
새벽에 일어나 운전해보면 소수가 아닌
다수의 경찰차들이 일은안하고
구석구석 박혀서 쉬고
있는걸 보면 참 답답합니다.
혹시라도 이러다 비상상황이 닥치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겁니다...
그렇다고 이런 폭력사태가 재발되서는 안된다. 검찰과 경찰의 대우가 너무나도 다르다..
경찰 지켜줘라..
경찰을 지켜쥐야
우리를 지킨다
그때 폭력쓰면 오히려 처벌받고 참고 인내해도 가해자를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공권력이 자제력을 잃고 한 행동에 단호하게 처벌하는것이
오히려 법을 지키고 경찰조직을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겁니다.
공권력이 무소불위의 힘을 쓰던시절 남영동가서 병신되어 나와도 끽소리 못하던 시절이 그리우신가요?
제복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찰관과
그로인한 처벌에 들썩인다는 경찰들의 기사에서
일선경찰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공권력을 사권력으로 착각하고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옅볼수 있습니다.
제복입고 시민의 따귀를 그것도 8대나 때리다니요. 직장에서, 매장에서 별별일을 겪으며 자존심 내려놓고
사는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그게 직업이고 생활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손님 따귀때리는 식당이 있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그런데 공권력까지 쥐어주고 테이저건이다 삼단봉이다해서 대응할 수 있는 장비까지 쥐어줬는데
따귀를 때려요?
경찰에게 힘을 줬을때는 주어진 힘만치 쓰라는겁니다. 열받는다고 폭력을 행사하면
깡패랑 뭐가 다를까요? 오히려 체포할 수 있고 처벌할수 있으니 깡패보다 더 한겁니다.
테이져건을 쏘았다거나 바닥에 눕혀놓고 수갑을 채웠다면 다소 거칠게 다뤘더라도
"그경찰 잘했네"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일반인도 싸우다 실형받으면 직장 짤립니다. 자영업자는 가게 접을 각오합니다.
하물며...
법대로 해야지 법대로.
일단 구류실에 처박아 놓고, 하나하나 녹음한뒤에 토시 하나 빼먹지 말고 죄목 달아서 넘겨야지.
괜히 손댔다가 깽값만 물어주잖아..
뺨이 아니고 ,구둣발로 아구창을 날렸어야...!!!!
8대나 때릴 정도로 빡쳤을텐데.. 진짜 어느정도로 도발했는지 궁금하네.. 못배워서 경찰한다고 해서 그 한마디 땜시 때린거면 좀 그렇고 그 외 선 넘은거면 맞을짓 한거임.
이성적사고의 결함
인지장애
싸대기는 감정 실린건데
8대 때린 경찰관도 과하고
CCTV 다 있어서 저 빙시가 한짓
다 처벌받을수 있을껀데....ㅉㅉ
물론 저는 주탱이 날렸을겁니다
해임 당하면 덜 억울하지...
세상 잘 돌아간다
100대 0 인 상황에도 경찰은 80대20을 주장하고...5대5를 주장하는 등..말도 안되는 소리를 엄청한다.
경찰은 아는게 없이 무능하다. 한국경찰은...저런 애들은 해임이 마땅
보이스피싱......시작한 개잡놈의 새끼가 전직경찰출신이다..이 머저리 새끼들아...
한국의 정의로운 경찰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냐? 몇이나 될까??????????
버닝썬 사건만 봐 봐...몇이나 되겠나..
저게 아마 내부에 문제가 많아서 그럴겁니다.
그래서 일반 직원들은 "말도 않되는 소란?"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죽어 지네길 바라겠죠.
사회생활이란게 그렇찮습니까?
여경은 뭐하지 성희롱으로 고소 때려서 합의금 받아서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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