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시는 부모 분들 부터 많은 사람들이 입마개
견종을 떠나 대형 견종 입마개 좀 해달라고
여러 사고 사례를 접하면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와중
견주들은 자기들끼리 입마개 하지 말자고 단합 하나요?
저도 동물 좋아하고 아이 낳기전 키우기 까지 했었는데
이런 사람들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말 귀를 못알아
듣는건지여론이 안좋고 사람들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한테 경각 심이나 두려움을 느낀다면 배려
차원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식 이잖아요…
적절한 예시 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총 같은 비비탄 총 사다 장전 하고 견주 에게 겨눠 볼까요? 뭐라하면 안쏠꺼에요 저 사람 안쏴요~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우리 아이는 안물어요.
대신 대형견은 주인이 통제하기 힘든 만큼, 짧은 리드줄, 목 줄, 필수라고 생각 됨...
늘어나는 ㅈ같은 리드줄 은 어떤 C28새끼가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오지 못하게 바로 위협합니다.
개주인이 쳐다보면 한마디 던져주세요 저도 때리진 않아요 라고...
그냥 출금하러 간거라고 우기는 거랑 비슷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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