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라인을 강탈하는 것은 알아도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강탈하고, 소설 역사를 만들어서 그것을 강단유사사학이 퍼뜨리는 것은 모르고 있다.
돈 몇 푼 잃은 것보다 우리 역사와 정신을 잃은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이승만이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않았고, 그 결과 일제의 역사 날조에 부역했던 매국노들이 학문 권력을 장악하여 일제의 소설을 여전히 우리 역사로 가르치고 있다.
좌우익 모두 강단 역사학자들은 조선총독부 승계자들이다. 쉽게 말해 황현필이나 전한길이나 조선총독부의 날조 역사를 퍼뜨리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라는 것이다.
지식인인 척 하는 개돼지들은 강단에 동조하는 것을 지식인스러움으로 알고 지랄을 한다. 강단에 반대하면 환빠라고 하면서 발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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