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기준이 아닌
피해를 주고있는 개ㅅㄲ 들 기준의 법인가?
같은동네에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냥 쓰레기인데
피해를 주고있는 개ㅅㄲ 들에게나 폐기물이지..
현장을 진짜 나오기는 한건가? 썩어가는 쓰레기들 보고는 간걸까?
사유지? 저 개ㅅㄲ들의 사유지가 아니라 공동 사유지 인데 허가를 내지 않고 영업이 가능했구나?
세금도 안내는 무허가 고물상 영업을 하는데도
응 기준치 미달 영업 상관없음~~ 이 ㅈㄹ
동네 사람들은 7년동안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인데
협의? 협의가 됐으면 방송에도 안나오고 민원도 안들어왔지 않을까? 진짜 무슨 생각인지..
저 개 ㅅㄲ들 과거만 조회해봐도 알턴데..
남의땅에서 허락없이 고물상하다 땅주인이 나가라고 했다고 지들이 소송걸고 소송에서 져서
처리안된 쓰레기들 모아둔건데...
일하기 싫으면 그냥 싫어요 라고 말하면
열받지는 않을텐데...
토악질 나오는 답변에 치가 떨린다..
분명 방송에 나올땐 과태료 부과도 가능한상황인거 같고 부당이득청구반환 소송도 가능한부분이라고
방소에도 나왔는데.. 그 순간만 넘기려는 이빨이였던가.. 돌겄네..
지금 몇집이 이사를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상황인데..
이 개같은 상황을보고 누가 이사를 오겠는가..
피해가 한두개가 아닌데 이걸 개인이증명해서 민사처리 해야된다는 현실이 참..
사유지라 손때고.. 범위가 좁다고 손때고..
개ㅅㄲ 들 기준에는 쓰레기 아니래요 라고 했다고 손때고...
도외주지않을거면서 집살때 왜 세금 받았어?
받은 만큼은 아니더라도 도와는 줘야 세금 낸게 안아깝지..
개같은 탁상행정 구역질난다..
이거 음청 골치 아프쥬...
심지어 쓰레기라고 보여두
걸 치움... ㅠㅠ
주차장에 물건 적치해놓으면 안된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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