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회원님들의 위로 덕분에
어머님의 장례를 무사히 치르고
편안한 곳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일상의 소소했던 추억들이
얼마나 소중했던 행복인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지정헌혈에 동참해 주신
BonAppetit 님
불광동희발유 님
통상접속 님
혼자놀기날 님
어쩌다오십 님
아산A3 님
용호어촌계 님
그 외에 아이디는 밝히지 않으신 채
도움 주신 모든분들
너무 너무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제게 주신 그 선한 영향력을 꼭 잊지 않고
저도 미약하나마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이겨내시길
마음 잘 추스리시길...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부디 그곳에선 꽃길만
다시한번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위로를 보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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