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놀러 가면서 작은 애가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먹었는데 맛은 머 별로구여.
옛날 과자중에서 테이프 처럼 생겨서 풀어 먹던 그런건데
판 모양으로 나왔네요.
애들이 사달라고 해서 근처 마트하고 편의점 다 찾아 봐도
없었는데 초등학교앞 문방구에 한 박스가 있어서 몽땅 털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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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얼마 전에 줄서면 택배로 보내드릴려고 했던 인형인데
아무도 요청한 사람이 없어서 오늘도 없스면 버려야 합니다.
마눌이 자꾸 버리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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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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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너 임마 그러는거 아녀. (나베두)
ㅊㅊ
아님 인형만요?
통관 어쩌고 저쩌고 해서 포기 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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