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역시 모진 고문과 학대로 인해 하얗던 피부가 검게 변하고 근육이 쳐진 모습입니다
죽은 시우의 학대당한 흔적입니다
얼굴에 든 멍이 하루만에 생긴멍 입니다 편의점 cctv에는 멍이 없었는데 말이죠
죽으라고 때리지 않는이상 어떻게 하루만에 얼굴이 저렇게 될수 있겠습니까?
12살 한창 학교 가서 친구들과 장난치고 뛰어놀 나이인데 수의를 입은 모습입니다.
시우의 계모와 친부는 먹을것도 제대로 주지않고 학교 조차 홈스쿨한다는 핑계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계모는 시우를 죽을때까지 때리고 결국 시우는 눈을 뜬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부는 공범인데 계모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있습니다.
계모 친부 저런것들이 교회 집사 랍니다.
시우를 수시로 10몇시간씩 의자에 묶어두고
새벽에 홈캠 스피커로 쌍욕을 하면서 자는 아이 깨워서 성경필사시키고
본인들은 교회가서 회개하고 또 다시 집에와서는굶기고 때리고 온갖 잡심부름에
항문,성기,입안에 화상을 입히는 고문까지 자행했습니다.
송곳,연필로 아이를 232군데 찔러놓고 아이가 자해했다고 거짓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친모가 7살때 입혀 보낸 내복을 죽는 그날 12살 때까지 그대로 입고있었습니다...
신발도 사주지 않아 아이는 신발을 구겨신고 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모가 시우를 만나려고해도 면접교섭권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아이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2심까지 받은 판결이 계모는 고작 17년 친부는 3년정도 랍니다
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누가봐도 둘다 사형인데 관심 좀 부탁 드립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344회)
(실화탐사대 208회 )
(궁금한이야기y 625회)
(사건반장 2099회)
현장의 재구성
여러분의 진정서가 큰 힘이 됩니다.
진정서 양식은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그거 참고하시면 됩니다.
*엄벌진정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19 대법원
사건번호 2024도 2940
우편번호:06590
전화번호:02-3480-1100
사건번호 까지 꼭 다 입력하라고 해주세요.
피고인 이름은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제발 사형 선고받게 여러분이 도와주세요...부탁합니다
인간 말종
살인죄로 엄중히 다스려야 합니다
17년....
출산율 신경 쓰기 전에 이미 세상에 나온 아이들 지키는 법 집행이라도 했음 하네요...
니들도 공범
여가부 국가보조금 뜯어먹는 협회인가?
쓸데 없는 협회는 좀 없애지.
내 자식 보면 이뻐 죽겠는데.. 어휴.. 큰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지자식들한테만 고기반찬 주고
지들 쳐먹을거 시우에게 심부름시키고
시우에겐 먹을거 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죠
진짜 천벌받아야해요
가해자는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피해자 집으로 이동 먼저 노린 피해자 아버지 공모 씨(57세) 김 씨가 휘두르는 칼을 피해 다투다 베란다에서 5층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피해자 모녀는 딸의 방에 숨었으나 김 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어머니 문모 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30세)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가해자가 조카였던 이재명은 변호를 맡아 심신미약을 주장 감형을 주장했다.
머리통을 열어서 확인하고 싶다...
아기야.. 다음생엔 행복하길... 너무 슬프다...ㅠㅠ
친 아들을 그럴수가있나
친부는 모든 죄를 계모에게 뒤집어 씌우고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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