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집단의 가스라이팅된 추종자들이 교주의 지시에의해 중증 암환자임을 호소하는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현장입니다
2019년 구리에서 다단계사업과 예언사역으로 교단(예장합신)에 의해 제명된 목사부부부가 잠적후
이름을 개명한후 평택 용이동에 뉴ㅇㅇㅇ학원과 어학원 카페를 운영하면서 포승에 포승ㅇㅇ교회를 통해 포교활동을 시작, 가스라이팅된 성도들을 착취하고 가정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항의하는 피해자를 폭행하고 도리어 기물파괴자로 신고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음
위 피해자는 아내를 2019년도에 그곳에서 탈출시켰으나
2023년 10월경 아내가 수억원을 대출하여 헌납하고
잠적후 교주의 지시에 의한 이혼소송으로 이혼한 상태임
이 사이비 교회는 예배시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돈봉투에 쓰인만큼 헌금해야 한다하고 그 양이 안차면 받지도
않거나 월급봉투를 압수하여 관리한다는둥 물질테스트
순종테스트로 성도들을 압박하고
예배시간에 다단계 판매실적이 좋으면 찬양이 아니라
목사가 성도들 앞에서 닐리리 맘보춤을 추거나
심지어 위장취재나온 기자에게 다단계 본부장 명함을주고 사업을 하자는등 기막힌 내용으로 제명된자임.
목사는 스스로 본인은 사도나 선지자급으로 하늘의 재정장관 회의에 참석할수 있는 천사장으로 호도하며 성도들은 온갖 착취로 대부분 가정을 뛰쳐나온 이혼녀나 거의 모든 구성원이 생계수당을 받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전락하면서 포승 원정리에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교주의 주문대로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겠습니다 "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 "등을 복창하며 가스라이팅되어
희망고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교주가족은
수억대의 빌딩과 카페등 건물과 외제차로 호의호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안학교를 세운다고 1구좌당 몇백씩을 강제로 할당하고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지각하면 벌금으로 부모에게
몇백씩을 강제부담하고 교주의 자녀와 다퉜다고
성도의 어린자녀를 아이들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하는데도 그 부모는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등
정말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자행되어도 다 기록할수 없습니다
교회4층에 ㅇㅇ에셋이라는 금융 회사를 차리고 교주의 의 딸이 투자를 담당케하고 청년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목사는 4층에 금융의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보인다며 성도들에게 빨리가서 땅을사라(경매) 그리고
코인을 잡아야 유대인과 협업하여 물질의 영계를 잡을수
있다하며 빚을 내서 투자해야 권능이 임한다며 성도들의 착취에 착취를 취하는 인간 기생충입니다
영화"기생충"은 부한자의 것을 탐하는거지만 이들은
가난하고 약한자의 양식조차 빌어먹는 가증한자들입니다
교회는 대부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이질적인 집단이 전체 교회를 욕먹게하고 타락시키는 마귀의 짓을 자행하고 있는 현실에
독자 여러분들의 경계심을 더하고
위외의 내용은 몇시간을 얘기해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지면상 글을 줄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위내용이 이슈화되고 공론화 될수 있도록
언론의 관심을 바랍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종교라는게 사람을 위해 있는거지 종교를 위해 사람이 있어서는 안됀다 봅니다
* 02-2113-5555(사무실 대표전화) / 010-3194-5197 /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mbc 실화탐사대에 방영되었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010 3855 1566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