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클럽, 라커룸에서 발생되는 언쟁은 절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특히 EPL은 더욱 더 엄히 차단한다. 만약 발설되면 그 선수는 아웃된다.
최대의 선수가 모여 있다보면 언쟁이 생기고 불화가 있다. 그래도 그것을 밖으로 발설하지 않는다.
그런데 당사자도 아닌 축협이 인정... 영국 더선이라는 삼류지에 누가 제보?
축협이 관심을 돌리는데 지금 선수 불화를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강인 선수를 매장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상명하복을 원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발전이 없다.
정형화된 상태에서 아무런 전술이 나올수 없습니다. 즉 좀 건방져야 창의적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승우, 이강인 ... 이런 선수가 기본 선수에 다르게 다소 돌출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싸가지로 몰아 붙혀서 굳이 매장할 필요가
있나.. 호날두를 봐라.. 자기에 볼 안줬다고 같은 편에 성질부리고 합니다.
협회의 잘못을 선수들 불화로 물타기 하는 것입니다.
싸운것을 잘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