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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이 넘으셔서 어느날부터 예상은 했는데 어제 새벽 가셨네요
담뱃값도 아껴사셨다며 삼촌,이모들 독립시키고 사셨는데
유공자시라고 보훈처에서 10여분이 오셔서 깃발주시고 잘 가시라고 인사해주고 가셨네요
내일 날도 춥다는데 이 추운날 가시네요 절 참 이뻐해주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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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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