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준석씨가
지하철 무임승차를 폐지하고 대체 수단으로
교통비를 지급하자고 정책을 발표 했는데
역시나 언론 자극적으로 호도 하고 있는 느낌..
정책이 타당하면 그것을 제대로 분석은 하지않고
노인 무임 폐지만을 꼭지로 올려서 폄하하는 느낌
65세이상 지하철 무료 승차 정도까지 맞다고 본다.
다른 교통수단으로 전환 대안이라는 것이다.
노인회가 무슨 노인들 대표기구도 아니고 뻑하고
나대는데 웃기는 꼬라지고
이 정책은 진작에 시행했어야 하는데
꼭 선거때문에 모두 미적거리는 것이다.
지하철이 없는곳..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등은
전혀 혜액을 볼수 없다는 것이문제다
그래서 이 정책은 폐지되거나 변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정책이 옳은 정책이면 버스도 무료화 하든지 하라는 것인데.. 꼭 호도를 한다
그래서 대안으로 교통카드 지급이 나름 괜찮은 안이라는 것이다. 수도권 역세권 말고
부산만해도 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다수가 산비탈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고..일부 해운대나 센텀에 있는 나름 부유층은 지하철이 있어도 자가용을 이용한다.
형평성에 문제라는 것이다.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지 못한 65이상은 20년간
수백만원을 추가 지급한다는 것이다.
지하철이 무료라고 한달에 돌아 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교통카드가 충분한 대안이 된다는 것이다
최소금액 지불해야합니다
노인 기준 연령도 올려야하고요
아마 시행시 혼란이 있겠지만 그래도 생활에 연계되는 말을 한 정치인이라는게..............
오지라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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