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이 잦아서 시내 운전을 자주하는데요.
교차로가 있잖아요 내가 좌회전을 해야돼요.
이럴때 건널목 신호등 초록불이면 보행자가 없어도 무조껀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데요.
좌회전을 해서 나오는 두번째 건널목 보행자 신호등 초록불이면 초록불이라도 완전 정차후 가도 되는데 보행자 신호는 무조껀 지키는거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네요.
운전이 많은 택배차나 인터넷통신 차들도 그렇구요.
10대중에 6~7대는 항시 지키네요..
외근이 잦아서 시내 운전을 자주하는데요.
교차로가 있잖아요 내가 좌회전을 해야돼요.
이럴때 건널목 신호등 초록불이면 보행자가 없어도 무조껀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데요.
좌회전을 해서 나오는 두번째 건널목 보행자 신호등 초록불이면 초록불이라도 완전 정차후 가도 되는데 보행자 신호는 무조껀 지키는거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네요.
운전이 많은 택배차나 인터넷통신 차들도 그렇구요.
10대중에 6~7대는 항시 지키네요..
그러다 자라니 킥라니 뿐만아니라 막달려와서 건너는 사람도 있어요
FM대로 하는게 오히려 낮기도 해요
저도 한두번 격은게 아니라 저도 되도록 신호 바뀌면 갈려고 해요
한번 격어본사람은 어우 FM대로 할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회전 아니에융?
그리고 fm이 뭡니까 fm 이게 어떻게 왜 fm이죠? 한문철변호사 조차도 친절하게 하면 되는것과 하지 말아야 되는거라면서 알려주는데
한참 생각했네 좌회전인데 횡단보도 파란불 점등이라니ㅡ.,ㅡ
우회전......
우리는 보행자의 걷는 속도나 잘해봐야
뛰는 속도 정도 예상하고 운행을 하는데요.
요즘은 오토바이나 킥보드나 자전저도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길을 건너다 보니
그들이 속도를 높여서 달려 올 경우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사이
와서 충돌할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법이 우리편이어야 하는데.....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보니
아예 멈추었다가 가겠다는 거죠.
좌우 시야가 충분히 확보된 곳에서는 님의 말이 맞구요.
그렇지 않는 곳에서는 멈추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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